섬유조성 및혼용율 자기옷장 분석

소개글

섬유조성 및혼용율 자기옷장 분석
자기 옷장의 옷을 계절별로 분류하여 어떤 섬유조성을 가졌는지
표로 분석 한 보고서로 최고점수받았습니다^^

목차

1)겨울 롱 자켓(코트)
2)겨울용 니트
3)봄․ 가을 자켓 및 잠바
4)봄․ 가을 가디건
5)반팔․민소매 상의(봄,여름)
6)긴팔 상의(가을,겨울)
7)남방(가을,겨울)
8)블라우스(봄,가을)
9)여름 원피스(여름)
10)봄․가을 원피스(봄․가을)
11)정장류
12)바지류
13)스커트 류
14)트레이닝 복
15)속옷류
16)기타류

본문내용

→겨울에 외투로 입는 코트에 주로 쓰이는 겉감의 종류는 면,나일론,폴리에스터,메탈,모,폴리우레탄,알파카,아크릴,라이오셀(텐셀)등이 쓰이고 안감의 종류로는 폴리에스터가 지배적으로 쓰이고 있었다. 특히 배색으로 토끼털이나 울등이 쓰인 것을 볼 수 있었다. 폴리에스터는 흡습성이 낮아 세탁 후에 쉽게 마르고 탄성과 레질리언스가 좋아서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폴리에스터는 겉감에서 혼방이되어 쓰인 것을 알 수 있는데 혼방을 함으로써 강도나 내추성, 형체 안정성,침윤성등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크릴은 양모 대용으로 개발된 합성섬유인데 가볍고 부드러우며 양모보다 가벼운 장점을 가져 보온성이 필요한 겨울용 옷감에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라이오셀 섬유가 겉감에 쓰인것도 볼 수 있었는데 라이오셀섬유는 재생 셀룰로우스 섬유라고 한다. 이 섬유는 물속에서 강도 저하나 섬유 손상을 일으키지 않아 세탁이 편해 실용적이라고 한다.

2)겨울용 니트
→겨울용 니트에는 천연섬유의 양모를 대신하는 합성섬유인 아크릴이 주로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모달이라는 섬유인데 이는 비스코스 섬유와 같은 재생 섬유소계의 섬유중 하나로서 만드는 방법과 기능은 비스코스 레이온과 거의 같아 섬유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 모달 출처:http://cafe.naver.com/modalab
은 HWM(:습윤시에 실의 길이를 5%잡아 늘이는데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힘이 필요한 섬유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강력의 척도)를 개질한 것이다. 중합도는 폴리노직 섬유보다 낮지만 습윤상태에서나 표준상태에서의 강도가 레이온보다 크다고 한다. 모달 섬유의 특징은 일반 비스코스에 대하여 세탁후에 피브릴화 즉 솜털이 잘 일어나지 않는 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