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 루이비통과 에르메스를 중심으로

소개글

프랑스 명품 산업 규모, 프랑스 명품에 대한 프랑스 인들의 인식과 프랑스 명품 특히 루이비통과 에르메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목차

프랑스 명품 산업 현황
코미테 콜베르
루이비통
- 역사
- LVMH
- 마크 제이콥스
- 성공전략
- 제품소개
에르메스
- 역사
- 판매전략
- 제품소개
명품에 대한 프랑스인들 인식

참고문헌

본문내용

명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국가중 하나가 ‘프랑스’
효자 산업?: 한 해 매출이 100조원을 넘어설 정도

명품업계에 중국은 ‘엘도라도’(문학작품에 등장하는 상상의 황금의 나라)로 통한다. 명품업체 성패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에 중국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금융위기 여파로 세계 명품업계의 올해 전체 매출은 8%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금융위기 진원지인 미국에서 명품 매출이 16%나 줄어드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중국에서는 12% 늘었다.

모에헤네시의 브랜디와 샴페인, 루이뷔통 보석과 시계류 매출이 줄었어도 의류, 핸드백 등이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매출을 지탱했다.
중국이 명품의 ‘큰손’으로 등장하면서 외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고 자료

영상: EBS 10 다큐, “마크 제이콥스 열정을 디자인하다”
동영상
섹스앤더시티 시즌4, 11화 "Coulda, Woulda, Shou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