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위생실험) 잔류염소 실험

소개글

잔류염소 실험의 방법 및 적용, 실험결과치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배경 (이론 및 응용분야)
[물과의 반응]
3. 실험 기구 및 시약
4. 실험 방법
5.실험 결과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이 실험은 염소의 잔류성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으로서 먼저 정수장에서 염소주입의 주요 목적은 주로 살균(소독)에 있다. 염소의 장점은 반응력이 강해 산화력이 있고, 유기 및 무기물질과도 결합력이 있어 암모니아성질소의 제거, 조류의 사멸, 철, 망간의 제거하여 응집 침전을 촉진하고 급수관내의 세균에 의한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강한 소독효과까지 가지고 있으므로 수돗물의 안전한 음료에 일조를 하고 있다.
잔류염소는 유리잔류염소라고도 하며 물을 염소로 소독했을 때, 하이포아염소산과 하이포아염소산 이온의 형태로 존재하는 염소를 말한다. 또한 클로라민과 같은 결합잔류염소를 포함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으며, 염소를 투입하여 30분 후에 잔류하는 염소의 양을 ppm으로 표시한다. 2종류의 잔류염소 모두 산화력을 가지며 염소



6. 실험 고찰
이번 실험의 결과치를 분석해 보면 잔류염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이는 물속에 녹아있던 염소가 공기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실험에서 보면 실온에서 보다 건조기에 넣어 보관 했을때가 더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온도에 영향을 받으며 지속 시간이 길어질수록 잔류 염소의 양이 줄어듦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실무에서 소독을 마친 후 배수관을 통해 물을 공급하는 동안 염소를 후처리 하는데 이 양을 결정짓는데 필요한 실험 인 것 같다.
이번 실험의 결과치는 예상과 같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잔류 염소의 농도 오차 값은 엄청 나리라 생각한다. 이는 처음 NaOCl의 농도를 아는 것부터 너무 차이가 났다. 한번에 많이 희석을 못하기 때문에 여러번에 나누어 희석을 실시했는데 희석시 약간의 오차만 생겨도 횟수를 나누어 했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여 오차가 났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다른 조에 비에 수치가 적게 나왔지만 우리 것이 맞다는 신념으로 계속 실험을 실시 하였다. 또한 그 이후에 여러조가 함께 비커를 쓰고 오토피펫과 같은 실험도구가 부족하여 여러조가 같이 사용을 하였기에 다른조의 시료와 섞여 실험결과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