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파시의 인간되어감 이론

소개글

로즈마리 파시의 인간되어감 이론의 개념과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간호 이론가: 로즈마리 파시
로즈마리 파시는 뒤켄스 대학교를 졸업했고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피츠버그 대학교의 교수, 뒤켄 대학교의 간호대학장 직분을 맡았었다. 또한 파시는 Institute of Human Becoming의 설립자이며, 현재 간호학술지 Nursing Science Quarterly의 편집장이고 국제 간호이론 컨퍼런스를 지원하는 Discovery International사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로즈마리 파시가 주장하는 간호이론은 ‘인간 되어감 이론’이다. 이 이론은 다른 간호이론들에 비해 관념적인데, 그 이유는 이 이론은 우주적 인간경험의 심화된 이해를 얻기 위해 생생한 상의 본질을 밝혀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되어감’ 이론의 은 세 가지 원리로 구성된다. 그 첫 번째 개념은 ‘다차원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는 것은 가치화와 이미지화를 언어로 창조하는 것이다.’ 인데,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은 자신이 가진 가치의 우선순위를 따른다는 말이다.

참고 자료

·간호 이론가와 이론,Anne Marriner Tommy 저, 대학서림(2008)
·간호 이론의 이해, 이소우 저, 수문사(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