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적을 보고

소개글

생명의 기적을 보고

목차

서론 -생명의 기적

본론- 생명의 기적 1부 “탄생의 혁명이 시작되다.”
2부 “두려움 없는 탄생.”
3부 “태아로 부터의 메시지.”

결론 - 비디오를 보고 나서 내 생각과 나의 육아일기

본문내용

2부 “두려움 없는 탄생”에는 미국의 하반신 장애를 가지고 있는 로즈마리 시킨스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로즈마리 시킨스 부부의 현제 모습)
그녀는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아 당당히 기르고 있었다. 주위에서 임신을 할 때 아이뿐만 아니라 로즈 본인도 죽을 수 있고 로즈의 장애가 후천적인 것이 아니라 선천적 장애이기 때문에 아이가 장애를 이어 받을 수도 있다며 만류했다. 하지만 두 다리가 없었지만 모든 것에 도전을 하였고 자유로웠던 그녀는 남편의 믿음과 자신의 뱃속에 찾아온 아기에 대한 믿음으로 아기를 낳기로 결정했다. 태아가 뱃속에서 커가면서 폐가 눌려 죽을 수 있고 산도도 작아서 아기를 낳기 힘들 것이라고 했지만 아이는 기적같이 좁은 로즈의 몸 안에서 다른 아이와 다르게 가로로 누워 끝까지 잘 자라 주었고 로즈 역시 무리 하지 않고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 아이는 정상적으로 태어났고 일반아이와 별 다르지 않았다. 비디오에서는 로즈가 처음 낳았던 남자아이 지금 사진에서 걷고 있는 아이가 출산되었던 것 같다. 10년 전 로즈의 첫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미국 국민들은 로즈의 어떤



1부에서 3부 까지 여러 연구 결과와 사례들을 보게 되었다. 수중분만을 하고 있는 산모와 그네분만을 하고 있는 산모 가족분만을 하고 있는 산모, 장애의 벽을 깨고 질병의 벽을 깨고 분만에 성공한 산모 그리고 태아와 생명의 탄생에 대한 여러 연구들 이런 것들을 통해서 태교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 자연분만의 필요성 장애아와 질병에 대한 인식 등을 배우고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것을 바탕으로 나의 결혼 후 자녀 출산 일기를 적어 본다.
결혼 후 3개월 이 지났다. 아내가 어제부터 잘 먹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싶어 병원에 갔더니 역시나 내 아내가 우리 아기를 가졌다. 행복하다. -임신 3주차-
임신 초기라 뭐든 조심스럽다. 아직 뱃속의 아기는 듣지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할 텐데 텔레비전에 못생긴 박명수가 나와서 채널을 돌려 버렸다. -임신 8주차-
아내와 외출을 했다. 아내가 고기가 먹고 싶다 길래 큰맘 먹고 한우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근데 옆 테이블 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