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도시와 여행 역사

소개글

오스트리아 도시와 여행 역사에 관해 팩트별로 자세히 설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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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스트리아

비인
1. 슈테판 대성당
2. 호프부르크 궁전
3. 시청지역
4. 벨베데레 궁전
5. 쉔브른궁전

본문내용

기원전 1000년부터 주거 시작→ 철과 소금으로 크게 번성 <할슈타트: “소금도시” 뜻. 1만4천년 전부터 소금 채취>. 유럽 철기문화 발상지→ 6세기 초까지 로마인들이 점령.
6세기초 바이에른인이 차지→ 오스트리아의 기원. 803년 샤를마뉴대제가 ‘오스마르크’라는 영지를 세움. 976년 신성로마제국황제인 오토2세가 차지<‘오스테리히’라는 이름으로>. 1278년부터 합스부르크가 최초로 황제에 선출된 루돌프1세가 영유한 후 점점 영토확장. 1556년 필립2세 때 합스부르크왕가는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로 분리. 1571년 황제가 종교자유를 허용하자 오스트리아인의 대부분은 개신교로 개종. 1576년 루돌프2세의 반종교개혁정책에 따라 카톨릭으로 전환→ 1618년 30년전쟁 발발→ 1648년 웨스트팔레아조약.
15세기부터 투르크족이 위협→ 1683년 비인 포위 공격→ 레오폴드1세는 사보이공 오이겐의 지원을 받아 물리침.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발발. 레오폴드2세는 여동생 마리 앙뜨와네뜨가 위험에 처하자 프러시아와 손잡고 개입<혁명전쟁>. 프란츠2세도 ‘대불동맹’을 체결하고 프랑스와 전쟁했으나 패전 거듭. 나폴레옹 황제는 1805년 신성로마제국의 지위 포기를 요구하면서 오스트리아 침공<‘오스테를리츠전투’>→ 나폴레옹 승리, 프란츠2세가 1806년 폐위→ 신성로마제국 해체. 1809년 ‘비인강화조약’<나폴레옹은 프란츠1세의 딸이자 마리 앙뜨와네뜨의 조카인 마리 루이즈와 결혼>. 1814년 나폴레옹 패배 후 비인회의 개최<오스트리아 재상 메테르리히가 주도→ 유럽의 새로운 지도 만드는 것>. 1815년 360개의 제후국을 39개의 연방국가로 재편하여 오스트리아를 맹주로 하는 독일연방 창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