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이데올로기

소개글

사회복지 이데올로기에 관해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Anti-collectivism : 시장지상주의, 반집합주의
Reluctant collectivism : 소극적 집합주의, 국가 개입주의
Fabian Socialism : 사민주의
Marxism : 마르크스 주의

본문내용

Anti-collectivism : 시장지상주의, 반집합주의
반집합주의의 사회적 가치에는 자유, 개인주의, 불평등 등이 있는데 이중 으뜸은 자유이다.
자유는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 자유인 적극적 자유와 국가 간섭에 대한 자유인 소극적 자유가 있는데 이중 소극적 자유를 말하는 것으로 자유가 아닌 다른 사회적 가치를 고양시키기 위해 자유가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정부의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개인주의는 국가의 개입에 대한 개인의 자율성을 주장하는 것으로 최대한 자유롭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되, 그 책임도 자신이 져야만 한다.
불평등은 근로소득의 평등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는 근로의욕의 상실로 연결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사회는 개인들 간의 갈등과 경쟁의 장으로 전체적 동의는 불가능하며 빈곤을 사회악이라 생각한다.
정부의 행위는 비효율적이고 해로우며 자유를 위협한다고 하여 정부역할의 최소화를 추구하였으며 복지국가 또한 복지정책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위험을 가져온다고 보아 반대하였다. 그리하여 자산조사에 근거한 최소한의 급여제공과 최저생활의 보장만을 선호하였다.
이상사회로는 시장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로 보았는데 시장이야말로 선호를 발견하고 조정하는데 최선의 체계라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경쟁이야말로 서비스제공의 양과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다. 이러한 반집합주의의 대표학자에는 Friedman(프리드만)이 있다.


Marxism : 마르크스 주의
사회적 가치에는 자유, 평등, 우애 등이 있는데
자유는 정치적 평등만으로는 노동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빈곤과 실업이 공포로부터의 경제적 자유, 기회의 실존적 평등에 의해 뒷받침되는 자유를 보장받아야 한다.
평등은 특권의 부재, 기회의 평등을 말하며 마르크스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사회에 공헌, 개인의 욕구에 따라 사회로부터 보상받는 것이 평등이라 하였다.
우애는 개인주의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인간의 사회적 존재 그리고 상호협동성을 지극히 필요로 한다.
정부의 역할로서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요구하였는데 이는 사회적 이윤이 소수의 대주주들에게 배분되는 현상은 비도덕적이고 비정상적이며 생산수단의 사유화는 계급갈등을 야기시켜 민주주의를 어렵게 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국유화를 통해 노사갈등을 완화시키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오히려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보았다.
또한 정부의 계획과 효율성은 병존가능한 것으로 믿는다.
빈곤은 자본주의의 폐혜로 인한것고 자본주의 하에서는 소멸 불가능하다 여긴다.
복지국가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자본주의도 인간미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