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뷔제의 일생과 그의건축

소개글

건축학-
르꼬르뷔제-
그의일생과 시대적배경-
그의이론-
그의건축-
그의회화-
그의가구-
그에게영행을받은 건축가-

목차

그의인생
산업혁명
세계대전
도미노이론
모듈러
근대건축5형식
마스크오브메두사
팔레트주택
라로쉬주택
사보아주택
마르세이유 유니테 다비따시옹
롱샹예배당
라투레트 수도원
그의회화
그의가구
그에게 영향받은건축가

본문내용

르 코르 뷔지에는 1887년 스위스에서 출생하여 1965년 생을 마감하였다.
그는 프랑스에서 활동한 20세기 최고의 건축가였으며 근대건축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힌다. 그의 이름은 원래 샤를 에두아르 쟌느레 였지만,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을 본명처럼 사용했다. 열 다섯 살이 되기 전부터 시계 세공 기술자로 일하면서 화가의 꿈을 꾸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여 건축가로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건축가로써 명성을 날리면서도 그림과 조각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74편의 드로잉 노트를 남겼다.
그의 대표적 작품들로는 빌라 사보아, 유니테 타비타시옹, 롱샹성당, 라투레트 수도원, 챤디가르 국회의사당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작품들이 과연 왜 아름다운가 라는 의문을 품게될 만큼 조형적 아름다움이 적다.왜 이다지 아름답지도 않은 작품들이 근대건축의 획을 그었다고 하는가.
이런 의문을 해결하기위해서는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가 살았던 20C는 혼란과 공황의 연속 이였다. 처음 19c말 증기기관의 등장으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모든게 정형화되고 대량생산되며, 부르주아라는 신 계급이 탄생하였다.
사람들은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기계미에 극찬하기 시작하였으며, 점점 삶이 풍요로워 질꺼라고 예상하였다. 르꼬르뷔제 역시 자동차나 기차의 과학적 합리성과 구성미, 그리고 최소한의 공간에서 탄생하는 최대의 효과에 매료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기계는, 인간에게 이롭고 편리한 물건만 생산해내지는 못했다. 폭탄, 탱크 등의 무기들이 생산되면서 인간의 욕심의 점점 더 커져갔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전 세계는 피바다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의 멈추지 못했다. 그 후 20년도 체 되지 못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