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사진 모음 [경동시장, 남대문 시장, 칠성 시장]
- 최초 등록일
- 2010.04.03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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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경동시장
2. 남대문 시장
3. 칠성 시장
의 사진을 모았다.
목차
1. 경동시장
2. 남대문 시장
3. 칠성 시장
본문내용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농산물 시장.개설연도 1960년
이며, 농산물의 도매업이나 소매업의 직거래유통을 하고 있으며, 고추 .마늘 .채소등 특산물을
주로 취금한다.
6.25전쟁 이후 서울 사람들의 새활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경기도 북부 일원과 강원도 일대의 농민들이
생산.채취해 오는 농산물과 채소 및 임산물들이 옛 성동역과리 역을 통하여 몰려들었다.
이것들의 집산지로서의 공간이 필요하였고
또 그 반입과 판매를 감당하고자 장사를 벌이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시장이 형성되었다.
_경동시장
폐장시간
PM 7:00
남대문시장시장시장Namdaemun Market
2009.3.16
Photo by Kim sung uk
History
남대문시장은 태종 14년인 1414년 남대문 언덕의 도로 양편에 행랑을 건설하면서 정부임대전으로 개시 되었는데, 1608년(선조 41년) 대동미 포,전의 출납을 맡아보기 위해 선혜정이 지금의 남창동에 설치됨에 따라 지방의 특산물 등을 매매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가 형성된 데서 유래했다고 할 수 있다.
.당시에는 지금의 남대문로 1가 연변만이 상업지역의 무대 였으며, 진전되던 조선후기에 시전이 들어서면서 부터이고, 조선말기 무렵 서울 장안의 중소 유통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일제시대 당시 친일 이완용 내각의 내부대신이었던 송병준이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당시의 거래 물품은 미곡, 잡화, 과실 등이었고, 곡물류가 주상품이었다.
.남대문시장에 점포를 내고 있던 상인은 미곡상 36개, 어물상 22개, 상 33개, 잡화상 19개, 기타 30개 등으로 총 150개 점포였다. 1922년 일본인 소유의 `중앙물산주식회사`로 경영권이 넘어갔으며, 중앙물산주식회사는 공인 자본금 90만원, 불입 자본금 22만 5,200원이었다. 1936년 3월 남대문시장이라는 명칭도 말소하고 중앙물산시장으로 이름이 바뀌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