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째즈 카페를 다녀와서..

소개글

많이 보고 참고하세요!!!!!^^

목차

1. 카페 장소 소개
2. 연주곡 설명
3. 분위기와 느낌

참고 : 연주자 소개

본문내용

대학로 거리에서 좀 외진 곳으로 걸어가니 "Basic On Stage" 란 간판이 보였다. 지하로 내려가라는 표시가 보여서 들어갔더니 남자 2명이서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고 친절히 안내를 해주었다. 안을 둘러보니 대학교 강의실 하나도 조금 안되는 조그만 공간에 아늑한 조명과 여러 째즈 연주자들의 초상화들이 조화롭게 있었는데 너무나도 인상적이였다. 또한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음악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우선 나는 테이블 하나에 자리를 잡고 알코올이 거의 없다는 칵테일을 시키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테이블마다 소수의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얘기하고 있었고 그 카페의 연주자인듯한 사람들이 악기들을 세팅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드디어 저녁 8시30분에 1부 연주가 시작되었다. 드럼, 베이스, 피아노, 트럼펫, 색소폰 이 5개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시작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