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문화관광자원(브라질&아르헨티나)

소개글

남미문화관광자원(브라질&아르헨티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브라질(Brasil)
ⅰ) 브라질 개요
● 국토
● 역사
● 유래
● 언어
ⅱ) 브라질의 인종
ⅲ) 브라질의 종교
ⅳ) 브라질의 국민성
ⅴ) 브라질의 의․식․주
ⅵ) 브라질의 관습
ⅶ) 브라질에서의 금기사항
ⅷ) 브라질 문화의 3대 요소

2. 아르헨티나(Argentina)
ⅰ) 아르헨티나 개요
● 국토
● 역사
● 유래
● 언어
ⅱ) 아르헨티나의 인종
ⅲ) 아르헨티나의 종교
ⅳ) 아르헨티나의 국민성
ⅴ) 아르헨티나의 의․식․주
ⅵ) 아르헨티나의 관습
ⅶ) 아르헨티나에서의 금기사항
ⅷ)아르헨티나의 탱고문화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 나라의 문화라는 것은 오늘 있고 내일 사라지는 그런 것이 아니다. 문화의 다양성이란 그 자체로 상당한 폭과 깊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우리에게 매우 유익할 수 있다. 그래서 상호이해에 바탕을 둔 전략이 필요하다.
수많은 나라들이 있겠지만, 그 중 우리는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 두 국가의 문화에 대해 조사했다. 흔히들 말하는 정열의 남아메리카의 문화는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1. 브라질(Brazil)
ⅰ) 브라질 개요
정식명칭은 브라질연방공화국(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이다. 수도는 브라질리아이다. 칠레, 에콰도르를 제외한 모든 남아메리카 제국과 국경선을 접할 만큼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넓고, 세계에서도 러시아·캐나다·중국·미국에 이어 제5위에 이를 만큼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북부에는 세계 최대의 수량인 6,300km의 아마존강이 흐르며 강 유역에는 전국토의 45%에 해당하는 광대한 저지대가 펼쳐져 있다. 1935년부터 우파정권의 군사독재가 계속되다가 2002년 룰라(Luiz Inacio Lula da Silva)대통령에 당선되며 브라질 최초의 야당 좌파정권이 출범하였다. 사탕수수·커피 등 특정 농산물 생산이 나라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아직도 유럽 및 미국에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6개주(estado), 1개 연방구(distrito federal)로 이루어져 있다.
브라질 국기에서 초록색 바탕은 농업을 뜻하고, 노랑은 광업, 파랑은 하늘을 뜻한다.

● 국 토
남아메리카 대륙의 47.3%를 차지하며, 북위 5°로부터 남위 34°까지 남북으로 4320㎞, 동서로 4380㎞나 된다. 국토의 대부분은 열대이며, 남회귀선 이남의 면적은 겨우 7%밖에 안 된다. 북쪽 국경을 낀 기아나고지와 동해안을 따라서 남북으로 뻗은 산맥을 제외한 대부분이 평원지역이며, 최고봉인 반데이라산도 해발고도 2890m에 불과하다. 대서양과 면하는 해안선은 매우 단조롭고, 서쪽 국경의 일부는 안데스산기슭과 접해 있다.
페루 안데스에서 발원한 아마존강은 남아메리카 최대의 강으로, 브라질 국토의 반 정도나 포용하고 있는데, 브라질 북부를 가로질러 적도 바로 밑의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간다. 전체 길이는 6300㎞이고 유역면적은 650만㎢로서 세계 최대인데, 브라질 영토에서는 그 가운데 약 3000㎞만을 차지하며 유역면적은 478만㎢로 브라질 전 영토의 56%를 차지한다. 이 밖에 길이 2000㎞를 초과하는 지류는 6개이며, 수많은 폭포가 방대한 에너지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