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관념론][관념 이해][관념론 정의][생득관념론][고정관념론][자살관념론][단순관념론][복합관념론]관념의 이해, 관념론의 정의, 생득관념론, 고정관념론, 자살관념론, 단순관념론과 복합관념론 분석(관념론)
- 최초 등록일
- 2010.02.11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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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념의 이해, 관념론의 정의, 생득관념론, 고정관념론, 자살관념론, 단순관념론과 복합관념론에 관한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관념의 이해
Ⅲ. 관념론의 정의
Ⅳ. 생득관념론
1. 정신 속에는 어떠한 생득적 원리도 없다
2. 일반적 동의가 커다란 논거이다
3. 보편적 승인은 하등 생득적인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
4. ‘존재하는 것은 존재한다’라는 것과 ‘동일한 것이 존재하며 또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것은, 보편적 동의를 받지 못한다
5. 어린이들이나 백치 등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나면서부터 정신에 각인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Ⅴ. 고정관념론
1. Paradigm
2. Schema
1) Schema가 미치는 영향
2) Schema는 오류와 효율성이 동시에 존재
Ⅵ. 자살관념론
Ⅶ. 단순관념론과 복합관념론
1. 단순관념
1) 비복합적인 현상이다
2) 정신은 단순관념을 만들 수도 없고 없앨 수도 없다
2. 복합관념
1) 정신에 의하여 단순관념으로부터 만들어 진다
2) 임의로 만들어 진다
3) 양상이거나 실체이거나 관계이다
4) 양상
5) 단일실체와 집합적 실체
6) 실체
7) 가장 심원한 관념도 이 두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념론에 대해 현실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개인의 내적 감각에 따라 서로 견해를 달리하는 여러 가지가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칸트는 “어린이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행하도록 훈련되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그들이 처신해야만 하는 것을 행하도록 훈련되어져야 한다.” 라고 주장하였다. 즉, 처신에 대한 지각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인간의지의 선험적 구조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선한 의지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몇 가지 보조물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칸트는 실제적 명령으로 “자기 자신에 있어서든 타인에 있어서든, 모든 경우에서 인간을 오직 수단으로서만이 아니라 목적으로서 대접하도록 행동하라” 하는 말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은 다음에 민주주의적인 교육철학에서의 ‘개성존중’ 이라는 글귀의 정수가 되었다.
칸트의 관념론은 헤겔의 철학에서 발전되었다. 헤겔은 칸트가 물 자체는 알 수 없다라고 한 것과 같이 경험뒤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한 경험의 현상을 기술하기를 반대했다. 그에 있어서 마음은 그 자신의 경험함이나 사고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에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이었다. 사고의 과정은 그 자체 근본적인 실체이다. 사고의 과정 그 자체를 벗어나거나 넘어서 있거나 배후에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닌 것이다. 절대적인 마음, 이데아 혹은 정신은 그 자신의 발전이 진척되고 있는 계획에 대한 자기의식 속에서 계속 발전되고 있는 것이다. 헤겔적인 관념론자에게 있어서 교육이란 본질적으로 자기실현의 과정이며 변증법적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적으로 인간은 자연의 소박에서 어린이가 그의 삶을 시작하는 정(正)에서 시작한다. 자연에 대한 속박에서의 삶에 대한 반대 혹은 반(反)은 객관적 마음이
Ⅶ. 단순관념론과 복합관념론
1. 단순관념
1) 비복합적인 현상이다
우리의 지식의 성질, 양식, 범위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념에 관해서 주의 깊게 관찰되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곧 이 관념 중의 ‘어떤 것은 단순하고 어떤 것은 복합적’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우리의 감관을 촉발하는 여러 성질들은 사물 그 자체에 있어서 잘 결합되고 혼합되어 있으므로 상호간의 분리도 거리도 없지만, 그러나 이 성질들이 정신 속에 형성하는 ‘관념들’ 은 감관을 통해서 단순하고 서로 섞이지 않은 채 들어온다는 것은 명백하다. 왜냐하면 어떤 한 사람이 동시에 운동과 색을 보며 손이 동일한 밀랍 조각에서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끼는 것처럼, 비록 시각과 촉각은 때때로 동일한 대상으로부터 동시에 상이한 ‘관념들’을 받아들이지만, 그러나 동일한 물체에 있어서 그처럼 결합되어
참고 자료
․ 박영욱(2006),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이야기, 자음과 모음
․ 박해용(2005),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두리미디어
․ 빌헬름 바이셰델(2004), 철학의 에스프레소, (주)아이콘C
․ 비토리오 희슬레(2005), 객관적 관념론과 그 근거 짓기, 에코 리브르
․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새길
․ 오트프리트(2001), 철학의 거장들, 한길사
․ 하르트만(1989), 독일관념론철학, 서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