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적 입장에서 본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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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 입장에서 본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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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폐는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어서 그 아래 장기를 우산처럼 덮고 있음
그래서 육신 안에서 하늘과 같다고 함
또한 폐는 하늘의 기운(천기)를 호흡하는 기관
천의 기운은 인체의 혈액 속의 기운을 보충해주며 힘을 주는 장기
폐의 모양 (肺形象)
肺之形似人肩 二布葉 數小葉中有二十四孔行列以分布諸藏淸濁之氣 主藏魄 - 내경주(內經註)
폐의 무게는 두근석량이요, 육엽(六葉)과 양이(兩耳)를 합쳐 모두 팔엽(八葉)이다 - 난경(難經)
폐의 모양은 사람 어깨와 같고, 또 일산(日傘), 경(磬)과도 같으며 오장(五臟) 뒤에 달려 있다 - 의학입문(醫學入門)
폐형상(생긴모양)
○ 동의보감 내경편 오장육부의 폐문에 수록
폐지형사인견 이포엽 수소엽 중유이십사공행렬 이분포제장청탁지기 주장백
폐의 형상은 어께와 비슷하다
2개의 포엽과 여러갈래의 소엽으로 되어있다
속에는 24개의 구멍이 줄지어 있다
여기에서 여러장기에 맑고 탁한 기를 보내준다
주로 백을 간직한다
○ 폐장의 무게는 1.92kg이며 엽이 6개이고 귀가 2개이기 때문에 모두 8개의 엽으로 되어 있다[난경].
○ 폐장의 형태는 어깨와 비슷한데 경쇠[磬] 같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장[五藏]들의 위에 있기 때문에 덮개[華盖]라고도 한다[입문].
魄(백) 이란?
인간의 정신 婚,神,意,魄,志
창조경향
필요한 기억 잔존
침정
腎
志(지)
억제경향
필요 없는 기억 억제
억제
肺
魄(백)
융화경향
기억자기화
통합
脾
意(의)
욕구경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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