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이론 20 에 관한 리뷰
- 최초 등록일
- 2010.01.28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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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업 중 관련된 서적을 읽고 리뷰 한 것 입니다
목차
1. 각 이론 내용요약 및 함의
2. 교육적 함의 & 느낀점
3. 사고의 변화를 가져오는 책
본문내용
기업경영이든 개인의 인생에서든 1등이 되야 한다는 내용이다. 그 방법으로 1등이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첫째,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가장 먼저 착수하는 것이며, 둘째, 경쟁자가 적은 산업, 셋째, 아무것도 하지말고 이것만 생각하는 것이 그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책에 있는 내용말고도 여러가지 경우의 사업이 있었다. 질레트사의 면도기 사업, 제록스의 복사기, 가까이 한국에서는 미원, 가구소파 등 가장 먼저 착수한 사업이 그 업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한국적인 것, 자기만의 색깔 등 남과 구별되고, 독창적인 부분에 적극투자가 필요하다.
이 이론에서 결과가 1등이 되어야한다는 말이 아닌 것 같다. 다만 1등을 향한 노력, 과정, 열정 등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교육학도로서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칭찬해주면서 결과가 2등을 하든 3등을 하든 나의 개성을 발전시켜 사회에 통용되는 창의성을 키울 것이다.
(2) P-2이론
☞포커게임에서는 2등 한 사람이 제일 먼저 망한다.
세계적인 환경 즉, 글로벌 경쟁, 다운 사이징, 정보의 중요성, 리엔지니어링 등 혁신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첫 번째 이론과 흡사한 면이 있지만 그 주제를 달리한다. 한국경제의 위기감을 느끼고 그 기업이 살아남을 최적 대안을 신속히 찾아야 한다는 것이며, 대안으로는 우리 고유의 경영혁신 방법을 창조하고 필사의 집념으로 이를 성공시키는 방법이외는 남의 식민지화된다는 내용이다. 지금은 모방의 시대는 종말론을 구하며, 창조의 시대 그것도 정보, 지식, 스피드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3) 자전거이론
☞많이 넘어질수록 빨리 배운다.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마치 이 말에 대한 반대말 같다. 새로운 사고 즉 ‘크게 발전하고 싶으면 많은 실수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의 산물을 자전거를 배우는 과정을 보고 설명한 것이다.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바로 이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