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게놈 프로젝트 (영화 가타카 감상 분석 ) 생명윤리
- 최초 등록일
- 2010.01.22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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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 게놈 프로젝트 (영화 가타카 감상 분석 ) 생명윤리 - 정의,윤리 문제, 찬반 논쟁, 실태, 현황등등 분석
목차
- 서론 -
- 본론 -
인간 게놈 프로젝트란?
본문내용
- 서론 -
GATTACA를 보고나서
GATTACA라는 우주 항공 센터의 일등 조종사 제롬 하지만 그는 제롬이 아니다 그는 빈센트 엔톤, 우리가 생각하기 지극히 자연적으로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 하지만 그래서 열등한 인간이다.
“사랑으로 잉태된 아기는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이제는 그런 말 안한다...”
“엄마가 왜 하느님을 믿고 유전학자를 안 믿었는지 모르겠다.”
영화 속 미래는 인간의 유전자가 다 밝혀지고 인위적인 조작이 일상화 되었다. 아기들은 더 이상 자연적으로 잉태되는 것이 아니라 인공 수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로써 성별을 결정 할 수 있고,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열등한 유전인자는 모조리 제거하고. 성장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질병을 예측 제거 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정신병 까지도..
곧 자연적으로 잉태된 빈센트는 열등한 인간으로 취급받는 사회이다.
신경정신병, 60% 가능성, 조울증, 42% 가능성, 집중력 상실증, 89% 가능성, 심장 장애..., 99% 가능성, 수명은 대략 30.2년
과학의 발달로 예측된 빈센트가 태어날 때부터 달고 다닌 꼬리표. 이 때문에 평범하게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동생은 빈센트를 무시하고 부모마저 동생을 편애한다. 의료 보험마저 등록할 수 없다. 빈센트는 사회에서 차별 당한다.
빈센트에겐 꿈이 있다. 모든 걸 걸어서라도 이루고 싶은 꿈 그건 우주로 나가는 것이다. 때문에 GATTACA라는 우주 항공 센터의 임원으로 들어가고자 하지만 열등한 유전자를 가졌다는 이유로 자신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임원으론 입사가 불가능 하다. 단지 회사의 청소부로 주변이나마 맴돌고 있다.
“유전적으로 완벽하다는 것은 성공이 그만큼 가깝다는 것이지... 보장된 것은 아니오.”
“운명에 대한 유전인자는 없으니까요.”
이유가 뭐든 간에... 한명의 엘리트가 실패를 경험하면,
“그의 유전자는 무법으로 상품화된다.”
한 사람의 실패는 다른 사람의 이익이 될 수 있다.
빈센트는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불의의 사고로 실패한 엘리트 제롬의 유전자를 사게된다. 수입의 일부를 그에게 지급하고, 제롬의 유전자와 유전자의 흔적을 그에게 공급받는 것이다. 피, 머리카락, 심지어 각질 까지도 말이다. 이제 빈센트는 제롬이 되었다. 제롬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빈센트는 GATTACA에 쉽게 입사하게 되고, 일등 조종사가 된다. 이제 우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