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 체험

소개글

교필로 들었던 기독교 수업에 제출했던 레포트 입니다.
기독교 문화를 체험하고 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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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기독교 문화 중에서도 음악을 가장 많이 체험하고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닌 영항인지 그 때 배운 찬송가나 ccm은 아직도 기억하고 가끔 흥얼거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 중 정말 좋아하는 몇 곡은 Mp3에 넣어 다니면서 듣기도 한다.
기독교 음악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본래의 목적이외에도 사랑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음률뿐 아니라 가사 역시도 한편의 시를 늘어 놓은거 같아 한참 동안을 감상에 젖게 만들기도 한다. 찬송가라는 타이틀을 보지 않고 듣는다면 감미로운 멜로디를 가진 대중가요의 발라드를 고 있느 각을 불러일으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문화의 암흑기라고 불렸던 중세시대에도 그 맥이 끊기지 않고 오히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발전해 온 기독교 음악은 오늘날 CCM을 들으며 그 몇 천년 간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찬송가는 43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과 305장에 ‘사철에 봄 바람’이란 노래를 좋아한다. 이 노래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꼭 부르곤 하는 노래였다. 그리고 지금도 언제나 이 노래는 빼놓지 않고 부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가장 잘 알고 좋아한다. 노래의 음률 뿐만 아니라 가사 까지도 너무 좋아서 가끔 즐겨 부른다. 그리고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인데 그 때마다 찬송가를 부르므로써 어느 정도의 안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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