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CEO멘토에게 듣는다. 앞 10분

소개글

시장경제특강시간에 들었던 CEO멘토에게 듣는다의 독후감 입니다. 앞 10분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멘토
김상래 대표이사
김송호 대표이사
김순진 회장
김신배 사장
김영경 사장
김진형 사장
김해관 대표이사
남중수 사장
박광서 회장
박인주 대표이사
소감
총 평

본문내용

김상래 대표이사
처음 표지에서 멘토를 정해 도움을 받아가며 성장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말씀에 매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 주변에 누군가 훌륭한 분이 계셔서 나를 계속 자극하고 그에 따라 나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리더십을 가지려면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기르라는 분이다. 업무를 처리할 때는 신속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무조건 빨리하기만 한다고 좋은 것이며 능사가 아니다. 모든 일이든지 그렇지만 즐겁고 신나게 하여 일을 훌륭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철학을 지닌 분이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점은 이사님께서 커뮤니케이션에는 말 뿐만이 아니라 머리상태, 복장상태, 얼굴의 미소, 표정 제스쳐 등등 다양한 것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하신 점이다. 기업은 기계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점에서 나도 내 자신을 많이 가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송호 대표이사
김송호 대표이사님께서는 행복리더십을 강조하셨다. 이 행복 리더십 이란 나뿐만이 행복한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이는 나를 포함한 주변의 친구, 고객, 가족, 직원 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리더십을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복 리더십의 효과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을 생각하게 되었다. 역시 대표님께서도 현대 지식사회에서는 많은 독서를 하는 것이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는 방법이다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역시 또 ‘독서’이구나 하고 다시끔 되새겼다. 반복되는 행복 리더십 효과를 강조하신 이사님. 리더자리를 맡고 있는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고 있을까, 그리고 더욱더 그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동안 타인에게 너무 무심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참고 자료

ceo멘토에게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