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소개글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를 읽고 느낀점을 4기자로 나눠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해주는 문구이다. 오랜만에 책을 구입한 터라 책이라는 딱딱함과 지루함의 선입견을 가지고 조금 긴장하고 있었다. 누구나가 책을 사면 책표지와 책을 대충 훑어보게 되는 것처럼 나 또한 우선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다. 표지지의 은빛종이와 흘긴 글씨체, 컬러틱하고 유쾌하게 표현된 광고물들과 보편적이지 않은 줄맞춤들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저자가 디자이너라 그런지 책이라는 이미지에서 조금 탈피되어 하나의 작품을 품고 있는 느낌이었고, 이 책 한권만 봐도 제목에서처럼 내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줄 것 같아 즐겁게 읽어 내려갔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언급한 것은 ‘좌절금지! 실패는 경험일 뿐이다’ 이다.
‘기업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은 무엇인가를 실행해서 성공한 사람이고, 두 번째로 훌륭한 사람은 무엇인가를 실행하다가 실패한 사람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아무것도 안 하고 성공한 사람이고 네 번째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실패한 사람이다.’ 너무 인상 깊어 책에서 발췌한 글이다.
실패를 할까봐 실천을 못하는 두려운 이가 있는 반면 실패를 거울삼아 디디고 또 디뎌서 다음번엔 더 발전하고 결국 성공이라는 열쇠를 거머쥐는 이가 있다. 실패 할까봐 실천을 못하는 두려운 이의 대명사는 여기서 나를 빗대어 말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