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시민(Law Abiding Citizen) 영화 감상문

소개글

영화 모범시민을 보고 느낀 감상문입니다.

목차

 줄거리

느낀점

본문내용

평범했던 한남자가 불의의 살인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부조리한 법의 집행으로 인해 살인자가 제대로된 처벌을 받지않고 풀려나는 모습에 분노하여, 살인자를 포함한 관련자들을 직접 처벌한다는 내용으로 현실세계에서는 느낄 수 없는 통쾌한 복수를 기대하며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 줄거리
필라델피아의 평화로운 한가정의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인 클라이드 쉘턴(제라드 버틀러), 어느날 갑작스런 2인조 강도의 침입으로 아내와 어린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하게 된다.
아내와 딸을 살해한 범인들은 얼마 가지 않아 체포되고, 닉 라이스(제이미 폭스)라는 검사가 해당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닉은 범인중 한명인 디바에게 형량을 줄여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파트너에 대해 증언을 하라는 타협안을 제시했고, 결국 디바는 파트너에 대한 증언을 한다. 파트너는 사형선고를 받고 디바는 3년형이라는 아주 짧은 형을 선고 받게 된다.
이러한 일에 대한 분노한 클라이드는 10년라는 아주 긴 시간동안 치밀한 준비를 하며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10년 후, 사형선고를 받은 범인의 사형집행일 아무 고통없이 죽어야할 범인은 알 수 없는 문제로 아주 고통스럽게 살해를 당하게 된다. 경찰은 용의자를 10년전 사건의 파트너였던 디바로 지목하고 디바를 체포하려한다. 하지만 디바에게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전화한통으로 경찰을 따돌릴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바로 클라이드였고, 이 모든 일이 클라이드가 꾸민 일이었다. 디바는 클라이드에 의해 폐공장으로 잡혀가 자신이 저질렀던 범죄에 대한 벌을 클라이드에게 받으며 잔인하고 아주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