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를 이용한 도서찾기 응용
- 최초 등록일
- 2009.12.1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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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 설계한 Application입니다.
이 Application은 도서관에서 사서들에게 책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습니다.
TCP / IP 기반이며 도서에 LED를 달아서 도서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hardware 적으로 구현된 것은 없지만 software적으로 어떤 프로토콜로 설정할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목차
I. 공모 계획
1. 공모 요약문
2. 서론
(1) 서비스를 생각하게 된 동기
(2) 서비스에 대한 설명
(3) 배경지식
i. RFID란 무엇인가?
ii. RFID의 구조
iii. UC(Ubiquitous Computing)
3. 본론
(1) 서비스의 동작환경
(2) 서비스가 동작하기 위한 응용 프로토콜
i. Syntax
ii. Semantics
iii. timing
(3) 구현 환경(하부 프로토콜)
i. Physical layer & Link layer
ii. Network layer
iii. Transport layer
4. 결론
(1) 서비스의 기대효과
5. 참고 문헌
II. 공모 수행 계획
1. 공모 추진 계획
본문내용
I. 공모 계획
1. 공모 요약문
이 서비스는 사서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도서정리를 돕기 위함이다. 도서의 자리를 쉽게 찾게 해, 인력 낭비를 줄이도록 한다. 이 서비스의 하위계층은 UDP / IP를 사용한다.
2. 서론
(1) 서비스를 생각하게 된 동기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이용한 도서 자리 찾기’라는 응용을 만들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간단하다. 도서관에 다니다 보면 사서들이 책의 번호를 보고 찾아서 책을 놓는 과정이 번거롭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도서관 사서들이 쉽고 빠르게 도서의 제자리를 찾아서 놓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응용을 만들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사서들이 도서의 자리를 찾는 것이 번거롭고 오래 걸릴까?’라는 생각을 하며 관찰을 해보니 사서들이 도서의 제자리를 찾을 때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각 책을 분류를 해 놓은 번호와 색깔 이 있기는 하지만 번호와 색깔만 보고 책의 제자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 바로 그 문제다. 책이 꽂혀야 할 층도 나누고 숫자로 구별해 놓았지만 제자리를 한눈에 찾아서 정리해 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의 제자리인 책꽂이를 발견했다고 해도 사서의 고민은 여전하다. 책을 책꽂이의 위에 꽂아야 할지, 가운데에 꽂아야 할지, 아래에 꽂아야 할지를 고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응용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해결책은 LED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서가 꽂아야 할 책 주변에 빛이 깜박인다면 자리를 찾기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부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겠다.
(2) 서비스에 대한 설명
먼저 사서는 반납된 도서를 제자리에 둘 때, 반납된 도서와 특별한 RFID 제품을 가지고 간다. RFID을 제품을 보면, 사서가 제자리에 놓아야 할 책의 목록, 각 책 자리의 층 수, 책의 번호, 주변에 있는 책의 목록 등이 적혀있다.
참고 자료
[1] RFID 시스템을 위한 상호 프로토콜 (RFID Mutual Authentication Protocol for an RFID Sysyem)
[2]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개념적 고찰
[3] Data and computer communications eighth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