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연구설계 질문

소개글

가설의 종류에 보면, 가설검증단계에서 연구가설을 영가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검증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팔환설진화박영준, 2004 : 169)에 보면 대립적인 가설이 탈락하더라도 나머지 가설이 옳다는 것을 반드시 입증해 주지 않는다고 쓰여져 있다.
그렇다면 연구가설을 직접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더 타당도가 확보되는 되는 것이 아닌가?

목차

없음

본문내용

☑ 1번 질문
가설의 종류에 보면, 가설검증단계에서 연구가설을 영가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검증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팔환․설진화․박영준, 2004 : 169)에 보면 대립적인 가설이 탈락하더라도 나머지 가설이 옳다는 것을 반드시 입증해 주지 않는다고 쓰여져 있다.
그렇다면 연구가설을 직접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더 타당도가 확보되는 되는 것이 아닌가?


☑ 2번 질문
내적타당성을 저해하는 요인에 보면, [외부사건, 시간 경과에 따른 자연적 성숙 효과, 테스트 효과, 도구효과, 통계적 회귀]가 있는다. (양정아․황인옥․엄태완․이인숙․윤성호․이경서․홍연숙, 2004)의 책에 보면 내적 타당도를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 뒤에 예제가 있다.
[한 우울증 환자 대상으로 치료를 위해 동일인에게 세 가지 치료법을 반복적으로 적용하였다. 처음 약물치료, 이어 정신분석치료, 그리고 나서 행동치료를 하였는데, 실험결과 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그러면 이 예제에서 나타나는 내적 타당도를 저해요인이 무엇인가요?

우리 교재와 다른 책을 보면서 그 밑에 쓰인 예들을 읽어보면 이해가 됐는데, 막상 뒤에 문제로 나오니까 어떤 것인지 알쏭달쏭 합니다. 계속적인 치료로 인한(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효과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여러 번의 실시로 나아진 것처럼 보이게 되는 테스트효과 같기도 하고, 서로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나타나는 도구효과 같기도 합니다. 내적 타당도를 해치는 요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참고 자료

김영종. 2007. 『사회복지조사방법론』. 학지사
사회복지사수험연구회. 2001. 『사회복지조사론』. 동인
양정하황인옥엄태완이인숙윤성호이경서홍연숙. 2004. 『사회복지조사방법론』. 현학사
이팔환설진화박영준. 2004. 『사회복지조사방법론』. 신정도서출판사
최성재. 2005. 『사회복지조사방법론』. 나남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