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백화점 & 타임스퀘어 답사

소개글

영등포 백화점 & 타임스퀘어 답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4가 441-10번지인 옛 경성방직 공장부지에 건설 중인 타임스퀘어는 연면적이 37만m²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신개념 복합유통단지로, 호텔(15층), 오피스 2개동(각각 16, 20층), 백화점, 멀티플렉스(2,700석), 할인점, 서점, 패션몰 등 상업 ·업무 ·문화 ·레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UELC=Urban Entertailing Lifestyle Center)이다.

현재 신세계백화점(백화점, 명품관), 이마트, 교보문고, 메리어트, CGV, 아모리스(아워홈) 등 주요 업체가 확정돼 전체 MD의 85% 이상이 채워진 상태며, 국내에서 큰 인기몰이 중인 자라(ZARA)도 쇼핑몰 1층에 350평 규모로 입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5%의 공간은 현재 모집 중인 식음료 및 리빙 위주의 소규모 기업과 향후 일괄 진행 예정인 개인(일반) 대상의 테넌트로 구성된다.
그랜드오픈은 경방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거행되었다.
건축설계는 정림건축, CM감리는 한미파슨스, 시공은 GS건설에서 했다. 지오아카마츠에서 상업시설 디자인을 했다.


신세계 백화점










- 문래역에서 걸어서 오면 보이는 타임스퀘어호텔과 CGV가 보였다. 우리가 오는 방향에서는 재래시장과 좁은 도로로 되어있고, 인도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인도로 비계가 튀어나와도 있었다.
- 타임스퀘어 정문은 아트리움으로 되어있어서, 넓은 홀에 햇빛이 잘 들어오게 했다.
- 신세계백화점과 호텔의 입면이 조금은 어색하게 연결이 되어있었다.
타임스퀘어호텔과 CGV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정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