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힌두교 발생][북인도 역사][남인도 역사][굽타 왕조]힌두교의 탄생과 인도전통의 성립 심층분석
완전 A+ 보장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2. 힌두교의 탄생과 인도 전통의 성립
-북인도의 역사 -‘굽타 왕조’를 중심으로
1) 북인도의 정치적 변화 (3세기~10세기)
2) 굽타 왕조의 경제적 번영
3) 힌두교의 성립
4) 카스트 제도의 변화
5) 불교가 쇠퇴한 이유
6) 문학과 과학의 발달
TIP. 마하바라타에서 일부 발췌한 바가바드 기타 중
7) 굽타 시대에 발달한 불교 미술
-남인도의 역사
-현장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당시 인도의 모습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기
4세기 경 북인도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한 굽타 왕조는 문화 예술의 발전 뿐 아니라 종래의 브라만교가 자기 비판을 거쳐 힌두교라는 이름으로 다시 인도의 중심 종교와 사상으로 등장한 시기이다. ‘인도 사회가 기본적으로 단선적이고 변화하지 않았으며 그 중심에 힌두교가 있다’는 이른 바 동양사회 정체론과는 달리 힌두교는 이후 종교적 포용력으로, 때로는 모순된 교리까지 섭렵하여 힌두교의 울타리에 끌어들이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 사상 및 종교의 대부분을 형성했다. 카스트 제도 또한 정체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변화와 발달에 따라 이동의 과정을 겪으며 변화하였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주목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굽타 왕조는 광범위한 교역망을 통한 경제적 번영을 바탕으로 귀족 문화를 꽃피웠다. 그리고 힌두교가 성립되었지만
남인도의 역사
원래 데칸(‘남쪽’, ‘시골, 뒤쳐진 곳’. 아리아인이 북인도를 차지하면서 인도 선주민을 깔보는 말로 썼다) 지역은 거의 통행이 불가능한 밀림 지역이었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남부와 북부는 문화와 관습 및 생활상이 현저하게 달라진다. 남인도 지역은 크게 데칸 중심의 지역과 그 이남의 타밀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타밀 지역은 마우리아와 굽타 왕조 시대에도 완전히 정복되지 않은 채 독립적인 권한을 유지했다. 북인도 지역과는 달리 드라비다족의 문명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 그들 고유의 문명을 간직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기원전 1200년경부터 바다를 통해 독자적으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지역과 접촉했으며 페르시아 만, 홍해, 그리고 인도의 서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무역을 벌였다.
남인도 지역은 기원전 200년경부터 300년경의 기간 동안 데칸 고원 지역의 사타바하나 왕조와 타밀 지역의 촐라, 판드야, 체라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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