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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와 글쓰기]사람풍경을 읽고나서.(김형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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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9.11.27
최종 저작일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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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 소개(김형경)
2. 작가의 대표작
3. 책의 선정 이유(사람풍경)
4. 책의 줄거리(사람풍경)
5. 작가의 글 특징
6. 느낀점

본문내용

1. 작가소개
김형경(본명-김정숙).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
1978년 강릉여고 졸업.
1982년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3년(24살)에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26살)에 문학사상에 중편소설<죽음잔치>가 당선되어 등단.
1993년(34살)에 첫 장편<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로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하며 전업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함.

성장배경
(1) 유아기
여섯 살까지 외가에서 자랐다. 외가가 있던 동네는 집성촌이었고 외할머니는 죽었다가 발인날에 다시 살아난 경험을 한 후 너그럽게 산 외증조모의 영향을 받아 나눔의 문화가 몸에 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분이었고 김형경은 외할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유소년(청소년)기
초등학교 시절에는 엄격한 어머니와 낭만적이고 과학교사였던 아버지 사이에서 성장했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고아처럼 자랐다. 아버지는 과학적, 논리적 세계관을 심어주었다. 초등학교 때 김형경의 장난감이 아버지의 과학실험도구들이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말썽꾸러기였고 청소년기는 방황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그에게 하나의 끝이 있었는데 그것은 일기쓰기였다. 그의 일기쓰기는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의 습관이었는데 교대를 졸업하고 갓 부임한 담임선생님은 그가 쓴 일기를 보고 꼬박꼬박 상을 주었다. 그 일기의 내용은 부모와 선생님에 대한 불만이 70~80%를 차지했다. 그는 자신의 글 ‘행복한 사람은 일기를 쓰지 않는다’에서 이렇게 썼다고 한다.
『내가 소설가가 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이 있다면 그때의 담임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만약 그때 선생님께서 자신이 쓴 일기에 대해 일기 쓴 방식에 대해 한 마디라도 야단을 치셨다면 소심하고 위축돼 있던 그 시절의 나는 단 한 줄의 일기도 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일기를 쓰지 못했다면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들을 쏟아내는 길을 찾지 못해 반항된 행동이나 폭력으로 그 억압들을 분출했을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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