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신종인플루엔자(2)

소개글

월별 근로자들에게 교육하는 보건교육 자료입니다.
산업체에서 일하고 계시는 산업간호사선생님들과 간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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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HSE
<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 “11월6일 현재상황”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증상이다.
그러나, 신종플루 환자의 10-20%는 발열증상이 없다.
대표적인 증상은 급성호흡기 증상(기침·목아픔·콧물·코막힘 중 하나)이다.
신종플루에 걸리면 가슴이 아프다.
현재의 감기환자는 모두 신종플루 환자로 보아도 무방하다.
계절독감과 신종플루는 구별이 어려우며, 모두 신종플루로 보면 된다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는 발생지역(멕시코)과 발생원(돼지)을 고려해볼 때 습열독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계절 독감에서 나타나는 감기 증상보다는 속이 울렁거린다. 입맛이 없다, 설사 또는 구토를 한다 등 습열독이 위장관 계통을 자극해 원인이 되는 소화기 계통의 문제도 동반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높다.
신종 인플루엔자 증상 - 2
HEALTH PART
No Compromise & Shortcut on Safety
HSE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후 대처법
신종플루 확진판정(PCR)은 약15만원에 1주일 정도 기간이 소요된다.
확진판정은 10월30일부터 필요 없으며, 감기증상만 있으면 가까운 병원에서 타미플루 처방전을 지급한다.
타미플루는 일정기간을 꾸준히 먹으면 완치된다. 병원 처방전을 가지고 가면,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무료로 처방해준다.
신종플루의 발견이 조기에 된 경우에는, 타미플루가 아니라도 일반 감기약을 복용해도 완치된다.
신종플루는 신종독감이라는 뜻으로, 일반감기와 같은데, 인간 대 인간의 확산속도가 빠른 독감이다.
가족간에는 수건을 따로 쓴다.
가족들은 손을 자주 씻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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