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에 대한 감상문

소개글

멘토 감상문 써봤구요 대학교에서 교수님이 수업시간때 잘해서

읽어 보라고 까지 한 참신한 내용이라고 자부 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분 목표 설정 방법

1분 칭찬 실천

1분 성찰

본문내용

학과 수업인 문화관광컨텐츠기획론의 강규범교수님께서 내주신 레포트로 인하여ㅡ여러책들을 소개시켜주셨지만ㅡ평소 스펜서 존즈라는 작가의 책을 읽어보고 관심이 있던차에 과감히 멘토를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사실 이 멘토라는 책도 꽤나 유명한 책이지만,스펜서 존스의 가장 유명한 책은 머니머니해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저서일 것이다.물론 나도 이 책을 감명깊게 읽고 스펜서 존스의 팬이 된 독자의 한명이기도 하다. 사실 나는 한달에 한권씩은 꼭 책을 읽는 매니아 수준은 아니더라도 독서의 끈을 놓지 않는 성격이다.교양서적이나 주로 유명한 이들의 성공담을 읽지만,소설책부터 다방면을 안가리고 닥치는 대로 읽기 때문이다.독서야 말로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속에서도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 수단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이러한 자기 계발에 관한책(우화적이면서 교훈을 주는)들은 책의 두께가 대부분 그다지 두껍지 않고, 내용보다는 핵심적인 요약면만 봐도 전혀 문제될게 없기에 여태껏 한번 훝어보고 중요한 부분만 메모하고 되돌아보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었지만,과제에 따른 이유와 한적한 밤에 자기전에 누워서 티비만 틀어놓고 바보상자에 빠지는것보단 기왕 책을 읽어보는게 훨씬 낫다고 판단을 했기에 첫장을 펼쳐보았고, 펼처보는 순간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고,결국 다 읽고 잠들어 버렸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쳐가며 읽는 습관 때문에 나도 모르게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줄을 그어버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내 정신적 충만감에 비교하면 그것은 뒷전이였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