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발달적 특징

소개글

영아의 개월 수 별 발달적 특징,
언어, 신체, 사회정서, 인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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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0~6개월 발달특징
- 누워만 있던 영아는 고개를 가누고, 뒤집고, 잡아 주면 앉게 된다.
- 주 양육자와의 애착이 형성된다.
- 반사적인 미소에서 차츰 사회적인 미소를 짓고 옹알이를 시작한다.
- 신생아는 미각이 시각보다 먼저 발달하고 단 것을 선호한다.
- 후각은 미각과 마찬가지로 출생시에 거의 완전하게 발달하게 된다.
- 3개월 경 전체 형태를 인식한다.
- 4개월경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쫓아서 쳐다볼 수 있고 달랑거리는 소리가 나는 물체를 쳐다보고 팔을 뻗친다.
- 6개월경 사람이나 가구의 도움으로 설 수 있으며 기는 동작을 통해 자기 힘으로 돌아다닐 수 있고 작은 크기의 장난감을 잡는다.

7~12개월 발달특성
- 손으로 바닥을 짚고 앉아 있을 수 있으며, 팔을 붙잡고 세워 주면 다리를 깡충 거리며 팔을 뻗쳐 원하는 장난감을 잡는다.
- 배밀이를 통해 몸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혼자 앉기 시작한다.
- 혼자 안전하게 앉을 수 있으며 가구를 잡고 주변을 걷는다.
- 손가락을 사용하여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며 어른과 공놀이를 할 수 있다.
- 협응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로 영아의 눈과 손, 눈과 발 등 감각 기관과 운동능력 간의 협응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13~18개월 발달특징
- 혼자 일어설 수 있고 혼자 걸을 수 있으며 도움을 받아서 계단을 오르고 내릴 수 있다.
- 끌고 다니기, 뒤집어 비우기, 끌어당기기, 쌓기, 부수기, 비우고 채우기를 좋아한다.
- 손가락 모두를 함께 사용하여 물건을 쥘 수 있다.
- 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걷기에 능숙해진다.
- 계단에 설치된 난간을 잡고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된다.
- 혼자서 낙서도 잘하고 붓을 쓰기도 하며 수직선을 그려주면 종이 위에 수직선을 그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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