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코노미(Digital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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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소개
■미국 상무장관 W.M.데일리
-디지털 이코노미의 시대가 열리다-
디지털 혁명이 시작되었다
인터넷-더 빠르게, 더 폭넓게
고속화 된 인터넷과 용이해진 접속
기업 간 거래와 IT
기업 간 전자상거래의 미래
전자상거래의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
물자, 서비스 배송의 디지털화
인터넷 소매의 성장
노동 시장 구조의 급변
해결해야 할 과제들
-전자상거래가 만개하다-
정보기술(IT)이 경제성장을 가속화한다
인터넷이란 무엇인가
인터넷, 현재와 미래
디지털 이코노미의 핵심은 전자상거래
정보기술(IT)산업이 경제를 부흥시킨다
정보기술은 과연 생산성을 높이는가
정보기술이 노동시장을 바꾸고 있다
■나의 생각

본문내용

※ Economy : electronic commerce [전자 상거래]의 약자
→ 인터넷이나 통신망을 통한 상거래를 의미한다.
■ 소개
미 상무성의 보고서 2편을 모은 책으로 미국 정부의 보고서인만큼 미국의 기업, 소비자, 노동자 등 국민에게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경제혁명을 명확히 이해시키는데 1차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디지털 경제의 실체를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향후에도 미국이 경제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2차 목적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터넷 선진국 미국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전략과 전망을 엿볼 수 있고, 글로벌 경제의 초강대국이 분석한 디지털 경제혁명의 전모를 엿볼 수 있다. 제1편에서는 디지털 이코노미 시대의 개막과 전자상거래에 대해서, 그리고 제2편에서는 전자상거래와 그 영향력을 만들어낸 원동력인 정보기술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상무장관 데일리가 밝힌 대로 미국의 기업 소비자 노동자들에게 인터넷 비즈니스의 실체를 명확히 이해시키는 신 경제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팍스 아메리카나의 지위를 지속할 수 있는 전략도 숨겨져 있다.
책에 따르면 디지털 이코노미란 '전자상거래'와 이를 가능케 하는 'IT산업'으로 구축된 경제부문이다.

참고 자료

디지털 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