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환승)의 성공사례

소개글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중 버스에서의 환승의 성공사례를 다루었습니다
A+ 받았던 리포트 이니 만큼 잘 사용하세요

목차

0. 머리글 3p

1. 서울 시내버스 현황 및 종류 4p

- 노선 번호
- 요금
- 통계

2. 서비스 성공사례 5p

- 갈아타는 기쁨(?)
- 노선체계 변화로 인한 환경 보호 및 세수 절약
- 인터넷과 ARS를 통한 서비스 확충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실시로 통행속도 증가
- 성공한 행정 사례에 따른 추가

3. 결론 6p

본문내용

0. 머리글

“ 여보 나 늦었어 “ 하며 나는 정류장으로 허겁지겁 뛰어나갑니다.
핸드폰을 열어보며 시간을 체크하고 단축 버튼 11번을 누릅니다.
“1577- 0287” 안내메세지에 따라 버튼을 누르고 안내양의 5분후에 도착한다는ARS 메시지를 듣는 순간 서둘렀던 걸음을 줄입니다.

매일 아침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저는 아침에 버스 361번을 타기 위한 혈투
아닌 혈투로 시작합니다. 단, 종전에 비하면 너무나도 편리한 ARS 안내메세지 덕분
에 많은 시간과 체력(?)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도 미소를 지읍니다

하루 평균 1천 19만3천명(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시는 매일 아침 교통혼잡으로 몸살을 앓는다고 합니다
저 또한 시간이 촉박하거나 혼잡이 예상되는 월요일,금요일은 지하철을 이용하고
그 외 요일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먼저 이 글을 쓰게 된건 무엇보다도 만 5년전에 시행한 ‘대중교통 환승 혜택’에 대해 누구보다도 절실한 혜택과 편리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직장과 불과 10킬로 안팎의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2번 갈아타는 불편과 요금 또한 2배로 지출되는 억울(?)아닌 억울을 겪고 있을 때 였는데,
2004년 발표한 현 대통령인 이명박 시장의 ‘대중교통 환승 혜택’은 당시 나에게 더 없는 편리함과 동시에 가계의 지출까지 줄여주는 1석 2조의 혜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