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 반도체 부도체 history
- 최초 등록일
- 2009.11.04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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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체 반도체 부도체의 정의
반도체의 역사
목차
1. 도체 [導體, conductor]
2. 부도체 [不導體, insulator]
3.반도체 [半導體, semiconductor]
반도체 history
본문내용
1. 도체 [導體, conductor] 도체는 전기의 도체와 열의 도체로 구분할 수 있다. 전기의 도체는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이고 열의 도체는 열을 잘 전달하는 물질이다.
전기적 도체는 자유전자가 있어서 전기가 잘 전도되는데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전기를 잘 전달하지 못하고 온도가 낮아질수록 잘 전달한다.
(ex : 고체 상태의 여러 금속, 액체상태의 산, 알칼리, 염의 수용액, .......)
열 도체는 주로 금속이 대다수를 이루며 액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전기를 잘 통하는(전도도가 좋은) 금속일수록 열도 잘 전달한다.
2. 부도체 [不導體, insulator]
자유전자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해 전기,열이 잘 통하지 않는 물질이다.
도체에 대응되는 용어로 이것으로 도체를 감싸면 열이나 전기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절연체(絶緣體)라고도 한다.
흔히 부도체는 전기나 열을 전혀 통하지 않는 물체로 알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우 적은 양의 열이나 전기를 전달한다. 즉 열이나 전기를 전혀 통하지 않는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도체와 부도체의 구별은 명확하지 않다. 보통의 물은 전기가 통하는 도체지만 이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순수한 물은 부도체이다. 또 고온이나 강한 전기장을 가하거나 불순물을 첨가하면 부도체도 전기를 전달할 수 있다.(ex : 나무, 플라스틱, 종이, 유리, 고무 .... )
3.반도체 [半導體, semiconductor]
반도체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적 성격으로 도체와 절연체의 중간 정도의 전기전도도를 갖는 즉, 전기가 통할수도 안 통할 수도 있는 결정형 고체(물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