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과 지원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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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지원동기 및 법학과 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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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학생 인터뷰 및 지원동기

본문내용

저는 저의 사촌오빠를 인터뷰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이 과제를 내주시자 생각난 사람이 오빠였습니다. 제가 사촌이 몇 명 되지 않고 오빠랑 한 살차 이여서 그런지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냈고 서로 고민이나 어려운 게 있으면 자주 도와줘 와서 그런지,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주자 생각나는 사람이 오빠였기 때문입니다.
또 사촌오빠는 무슨 일을 한번 시작하고 마음을 다짐하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주위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 항상 주변사람들로부터 올바른 인간됨을 가졌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 법학과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오빠는 한문에 대한 공부를 많이하여 원서를 읽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하기 위하여 1학기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여 1하기 때에는 한문공부에 열중하는 오빠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오빠의 이런 점들을 닮아가고 싶었습니다.
오빠한테 부탁하자 시험기간이어서 바쁨에도 불구하고 ,선뜻 인터뷰에 응해주어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1 : 왜 법학과를 선택하게 됐나요?
답 : 어릴 때부터 장래희망을 적으면 항상 판사라고 적었던 게 기억납니다. 그 땐 아무런 생각없이 죄를 지은 사람을 판결하는 게 멋있고 무엇보다 가운이 멋있어서 판사라고 적었습니다. 근데 그 때 적었던 장래희망이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법대에 진학한 것과는 연관이 있습니다. 제가 법학과에 진학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저의 적성이 맞았고 저의 장래희망인 인권변호사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다지는 데 법학과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법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