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명품 인생이 되라 - 윈 베네딕트

소개글

한국인은 명품을 선호 한다.
수백만원의 시계, 수백만원의 가방, 수백만원의 신발
이러한 명품들을 통해서 나의 인생또한 명품이 되게끔 만들어주는 이야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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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고 얇고 가냘픈 이 책 한권 을 읽는 동안 저에게 의미 있고 뜻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명품을 좋아하고 밝히고 가지고 싶어 한다 는 것 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먼저 겉표지의 글을 읽으면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하고, 교회는 그런 사람들을 키워내야 한다.”

위의 글귀를 가장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는 글도 읽고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명품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하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인은 특히나 명품을 좋아 합니다.
비싼 가방, 비싼 신발, 비싼 시계 등등
한국인은 명품을 좋아 합니다.
명품을 이용하면 자기 자신 또한 명품이 된 것처럼 자신감을 얻고 남들 앞에서 떳떳해집니다.
하지만 한국의 이름하에 유명한 명품은 없습니다.
다들 대한민국이 아닌 영국,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등과 같이 해외 제품입니다.
왜? 대한민국에는 명품이 없을까요?
그것은 예전 6~70년대 해외에서 원조가 와도 먹고 살기에만 바뻐서 ‘세계 최고가 돼야지’
라는 꿈을 꾸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해외의 유명 명품들을 다들 100년 이상 노력하고 꿈꾸며 노력한 결과의 산물입니다.
미국의 유명 브랜드 ‘나이키’를 보면 최초 해외 공장은 저희 대한민국의 부산의 공장 이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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