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탐구-게리 콜린즈

소개글

게리 콜린즈의 마음탐구를 정리한 내용이다

목차

-저자의 의도-
1.탁월한 기관. 마음
2.신체적인 면에서의 마음
3.성경은 마음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는가.
4.적극적인 마음
5.질병을 치유하는 마음
6.억압된마음
7.감정적인 마음
8.혼란한마음
9.성숙한 마음
10.생각하는 마음
11.지적인 마음
12.창조적인 마음
13.상상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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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의 평가-
-전 발표자와의 연관성-

본문내용

-저자의 의도-

-원래 마음은 심리학에서 인기 있는 주제가 아니었으며 그 누구도 그것에 대해 글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 마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마음의 특성과 능력에 대한 발표가 수많은 기사들과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문제를 너무 쉽게 소화해버리려는 생각들을 분리하기위해 “마음”에 대한 많은 지식을 싣고자 노력하였으며. 흥미롭고 심리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정확한 것을 나타내려고 노력하고 더 많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중하게 자료를 제공했다. 때론 실제적인 문제로 도전하고 지식과 격려와. 즐거움을 주고, 흥미 있는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다.


1.탁월한 기관. 마음

-피니에스 가게(phineas Gage)라는 젊은이는 건강하며. 적극적이고 신뢰할 만하며 신앙심이 강하며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좋았고 고용주로부터 자랑거리였던 그는 고향 버몬트에서 철도 노동자의 감독으로 일하다. 바위를 부수기 위한 다이나마이트 작업 중 폭탄 구멍을 막는 막대기가 얼굴의 뺨을 통해 뇌를 거쳐 두개골을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는 피를 흘리며4마일을 옮겨졌는데도 의사에게 조용히 머리의 구멍을 가르키며. “내 머리를 관통 했소”라고 알려주었다 한다. 결국 그는 회복되었고 다시 건강하게 일터로 돌아갔으나. 그는 이전과 다르게 마음의 변화도 심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계획을 잘 세우고도 중도에 포기하는 등의 고집불통의 사람이 되어 주위사람들로부터 예전의 그가 아니라는 평을 받고 피니에스 가게는 결국 생계유지를 위해 써커스단에 가담하고 생을 마감했다한다. 그가 죽자 그의 두개골과 관통했던 철 막대기는 하버드 의대 박물관에 오늘까지 전시되고 있다한다.

-신비한 기관 마음
인간마음에 대하여 여러 분야와 여러 각도에서 그 신비를 벗기려 노력했으며. 심지여 마음에 존재를 부인하는 행동주의 철학사조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심리학자들이 행동주의를 버리고 언어심리학자 및 컴퓨터 과학자들은 마음을 연구하려는 시도로 새로운 관심분야를 “ 인지론 ”이라 부르며 뇌와 마음에 대해 신비한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다한다.
마음의 놀라운 능력 볼 수도. 만질 수도. 무게를 달수도 해부할 수 도 없다. 허나 피니애스 가게처럼 뇌 손상으로 인해 영향을 받기도 한다. 마음은 어느 정도의 지능과 인격에 연관성이 있고 그리스도를 닮거나 악하거나하게 마음은 만들어지고 조작될 수도 있다. 마음은 사람의 삶의 방식 생각하는 방법에 영향을 끼치며 타인이나 자기 자신에 의해 조절될 수도 왜곡된 생각에 의해 뒤틀리거나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지배될 수도 있다는 증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