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학 - 칵테일 브랜디 베이스 레시피

소개글

조주학 - 칵테일 브랜디 베이스 레시피

목차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올림픽 Olympic
카페 로열 Cafe Royal
알렉산더 Alexander
클래식 Classic
사이드 카 Side car
줌 칵테일 Zoom Cocktail
스팅거 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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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브랜디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베르무트와 그레나딘 시럽 등을 첨가해 만든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3˚
베이스 : 브랜디
테크닉 : 셰이크
재료 : 브랜디 ⅔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⅔온스, 그레나딘 시럽 ⅓온스, 오렌지 주스 ⅓온스, 크렘 드 망트 1대시, 포트 와인 적당량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맛 : 산뜻한 과일 맛
아메리칸 뷰티는 장미 품종의 하나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상징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트 와인 이외의 재료를 셰이커에 넣고 흔든 다음 글라스에 따라 둔다. 그 후 소량의 포트 와인을 조용히 플로트하는 것이 이 칵테일의 진정한 멋이다. 브랜디 ⅔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⅔온스, 그레나딘 시럽(grenadine) ⅓온스, 오렌지 주스 ⅓온스, 크렘 드 망트 화이트 1대시를 셰이커에 넣고 흔든 다음 글라스에 따른다. 여기에 포트 와인 적당량을 플로트 한다.

올림픽 Olympic


브랜디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20˚
베이스 : 브랜디
기법 : 셰이크
재료 : 브랜디 ⅔온스, 오렌지 퀴라소 ⅔온스, 오렌지 주스 ⅔온스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맛 : 상큼한 맛
1900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회 올림픽경기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칵테일이다. 온화한 색 배합이 세계 평화와 친선을 표현하고 있다. 오렌지 주스의 달콤한 맛이 브랜디와 어울려 감칠맛이 난다. 오렌지는 직접 짠 것을 사용하면 더욱 맛이 있다. 브랜디 ⅔온스, 오렌지 퀴라소(Curacao) ⅔온스, 오렌지 주스 ⅔온스와 얼음을 셰이커 넣고 흔든 후 글라스에 따른다. 오렌지 퀴라소(Curacao) 대신 트리플섹 또는 코앙트로를 사용해도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