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인터넷 게임 때문에 너무 아파요
- 최초 등록일
- 2009.09.30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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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심리학과 수업 중 인터넷 중독과 치료라는 과목 중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 때문에 너무 아파요라는 책에 대한 정리 및 서평 평가 등이다.
목차
1. 서지목록
2. 저자에 대한 정보
3. 내용요약
4. 평가 및 느낀 점
본문내용
1. 서지목록
김현수, 2005,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 때문에 너무 아파요, 서울:국민출판사, 192pp
2. 저자에 대한 정보
김현수는 1966년 서울출생으로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의대에서정신과 전문의과정을 밟았다. 청년의사 인터넷중독치료센터를 통해 일찍부터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중독문제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인터넷피해 청소년지원센터를 청소년보호위원회와 함께 운영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포함해 미디어를 통한 아동, 청소년들의 변화와 이를 위한 사회적 대책에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가출, 왕때 및 학교 폭력등을 포함한 다양한 아동, 청소년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3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제거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도에는 MBC와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보호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사는기쁨 신경정신과 원장, 치유적인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부,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3. 내용요약
1장 아이들은 피해자다
01 아이들은 피해자다
아이들은 게임의 유혹에 방치되었고, 게임속에서는 순진한 소비자로 농락당했으며, 게임밖에서는 나쁜아이로 되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하고 있는지 돌보아 주지 않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게임속에서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고 있어도 그저 내버려두기만 한 게임회사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가장 달콤한 꿀단지에만 손을 담근다고 구박하기만 하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문제점검의 기본 출발선입니다.
단지 게임일 뿐이라고 여기는 순진한 부모가 되지 마라
아이들이 게임을 시작할 때 부모는 적당히 하면 될 것같고, 또 누구나 하기 때문에 해도 된다는 순진한 반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