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건강] 적용하기5 - 제 6장 비만과 약물요법 : KHU
- 최초 등록일
- 2009.09.14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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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대학의 [약과 건강] 온라인 강의 과제 레포트 입니다.
지난 겨울 계절학기 때 수강한 과목입니다.
저는 이 과목 A+ 받았구요. 정말 열심히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보시면 놀라실 정도로 열심히 작성한 과제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 나의 비만 상태 체크
※ 나의 비만 분석 결과
○ 나의 비만 정도, 비만 부위 판단
○ 비만,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
★ 비만 치료제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
○ 비만 치료제의 안전성
○ 비만 처방제의 부작용
▷ 일반적인 비만 처방제들의 부작용
▷ 제니칼
▷ 리덕틸
▷ 디피온
☆ 참고자료 - 비만치료제
○ 참고문헌
본문내용
○ 나의 비만 정도, 비만 부위 판단
☞ 저는 체질적으로 살이 잘 안찌는 체질입니다. 헬스를 하면서 살이 찌고자 단백질, 탄수화물 보충제를 먹기도 하고, 살이 찌려고 밤에 막 먹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상 체중입니다. 체질적으로 잘 찌지 않는 덕분에, 남들이 걱정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걱정이 없었습니다. 기름진 음식, 술, 저녁 늦게 식사하는 일 등등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오히려 살이 안찌고 삐쩍 마른게 스트레스로 작용을 했었는데, 20대 중반이 된 지금은 평범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후 체질도 많이 변해서 예전처럼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잘 먹으면 체중이 금방 늘어나고 며칠 끼니를 제대로 못하면 또 체중이 금방 줄어들곤 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저의 비만 부위는 복부입니다. 마른 사람은 전체적으로 다 살이 없겠지 싶을수도 있겠지만, 말랐다고 너무 방심해서 인지, 복부에 살이 좀 생겼습니다. 처음에 살이 붙기 시작할 때는 ‘에이 별거 아니겠지’했는데, 어느새 뱃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마른 사람들이 복부에 지방이 몰려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신체 장기 사이에 지방이 끼어 있는 내장 지방형이 복부 비만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은 성인병을 유발하는 위험한 요소로서, 배에 살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심장 혈관이 좁아져 심장의 혈액 순환을 방지하고 내장 역시 지방에 눌려 내장활동에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 상대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저는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을 때 먹는 자유로운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튀김이나 기름진 것들, 육류, 인스턴트 음식 등을 가리지 않고 시간이 언제든 자유롭게 먹으면서 살아왔습니다.
☞ 평소에 매일 운동을 하는 편은 아니나, 방학 때는 매일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하면, 복부의 살도 빠지고, 체중은 크게 변화가 없지만, 살들의 분포가 바뀝니다. 복부의 살이 빠지는 대신 팔뚝이나 가슴에 살이 붙어서 그런 것
참고 자료
킴스온라인 http://www.kimsonline.co.kr/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