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신생아실데일리

소개글

[간호학]신생아실에서 실습하면서 일일 일지 제출한 자료입니다.

목차

<12월 4일 실습 첫째 날>
<12월 5일 실습 둘째 날>
<12월 6일 실습 셋째 날>
<12월 7일 실습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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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실습 열 번째 날 >

본문내용

<12월 4일 실습 첫째 날>
처음 신생아 중환자실을 들어서자 선생님께서 손을 씻고 정상아들의 방으로 가라고 했다.
거기에는 15명 정도의 아기들이 있었다. 신생아들이 울자 선생님을 아기들이 우는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다. 아기가 아프거나 배가 고프거나 소변, 대변을 봤거나. 그러니 우선 아기의 입을 자극해 보고 그게 아니면 기저귀를 보라고 하셨다.

♣ 신생아 기저귀 갈기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입을 자극해 보니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기저귀를 보았더니 정말 대변을 보것이다. 어렸을 때 동생 기저귀를 간적이 있었으나 이렇게 작은 아이를 다룬다는 것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다. 그래도 차근차근 엉덩이를 닦아주며 예쁘게 기저귀를 갈아주었다. 선생님처럼 능숙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자꾸 해보니 나도 많이 익숙해 졌다.

♣ 신생아 우유 먹이기
하루에 8번 정도 신생아들에게 우유를 주었다. 우유도 보니 미숙아 분유와, 일반 분유, 모유가 있었다. 모유는 일반 분유보다 좀더 노란 빛을 보였다.

<12월 5일 실습 둘째 날>

♣ 신생아 면회 시간
11시부터 선생님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아이들 모두 기저귀와 얼굴에 묻은 이물질도 닦아주고 포도 다시 예쁘게 싸는 것이였다. 11시 30분이 되자 커튼이 열리자 창문 밖으로 신생아 보호자분들께서 자신의 아기를 보고자 서 계셨다. 조금이 나마 자신이 아이를 가까이서 보고 싶으셔서 나보고 들어서 보여달라고 하셨다. 대부분의 모든 보호자분들은 아기를 보고 웃고 계셨다. 그러나 아직까지 건강하지 못한 아이의 보호자들은 걱정 많은 표정을 하고 계셨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태어났을 때도 저렇게 행복한 모습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신생아 목욕시키기

 관찰 내용
선생님들이 신생아 아이들의 무게를 재시면서 목욕을 시키는 걸 보았다. 우선 신생아의 귀를 엄지와 중지로 막고 따뜻한 온도의 물로 머리부터 차례대로 발까지 흐르는 물에 씻 으셨다.

 문헌 고찰
통목욕과 부분목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통목욕시에는 제대소독을 철저히 하고 체 온관리에 힘쓰며, 부분 목욕시에도 몸 전반을 살피고 청결히 한다.
- 목 적
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