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고전]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소개글

내용이 충실한 레포터입니다. 여러 석사 논문을 참조해서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1. 작가연혁
2. 시대적 배경과 집필동기
3. 작품주제
4. 작품분석
5. 등장인물
탈락자 프레드
불굴의 여인 캐테
영혼의 의사 신부
위선자 프랑케 부인
6. 작품형식
7. 소견
8. 의의

본문내용

1.작가연혁
[Heinrich Boll] 하인리히 뵐
1917.12.21 독일 쾰른 ~ 1985.7.16 본근처.
독일의 작가.
하인리히 뵐은 자서전을 남기지 않았다. 숱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고, 여러 에세이들에서 어린 시절을 술회하곤 했다. 1980년대에야 뵐은 자서전에 가까운 1981년 라무브 출판사에 의해 발간되었고, 나찌 치하에서의 카이저 빌헬름 고등학교 시절을 서술한 <소년은 무엇이 될 것인가? 또는 책과 함께 무엇인가를>과 전쟁 말기의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나의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 또는 4대의 자전거>라는 비교적 긴 두 편의 에세이를 썼다. 그외 프랑스어로 쓴 <젊은 작가의 자기 소개, 1953, 전기적 메모, 1956>, <나 자신에 대하여, 1959> <레데르베르크, 라데르탈, 1965』이 있다. 이들 에세이들에서는 1920년의 유년 시기, 그의 삶과 문학의 무대가 되고 있는 쾰른 (Koln)市와 제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의 시기를 술회하고 있다.

하인리히 뵐은 마리아와 빅토르 뵐의 여섯 번째 아들로 1917년 12월 21일 라인강이 흐르는 쾰른 시의 토이토부르거街 26번지에서 태어났다. 조상은 원래 영국 태생인데,

참고 자료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연구
-상징적 대비구조를 통해본 전후사회 비판-
성신여자 대학교 독어 독문학과 이진희 석사학위 논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인간성의 미학- 이민(서강대학교)
@http://hesse.germe.or.kr/book
@사순옥 저 하인리히뵐 -건국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