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코를 보고

소개글

영화 식코를 보고 감상문과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견해..

목차

[영화 식코를 보고..]

[우리나라 건강보험]
1. 건강보험제도의 의의
2. 건강보험제도의 특징
3. 건강보험관리체계의 구조
4.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5. 보험급여
6.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7.건강보험의 장점

본문내용

[영화 식코를 보고..]
‘식코’ 라는 이 영화는 내가 영화로서는 처음 접해보는 다큐멘터리형식의 장르였다. 생각했던 것과 달라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것이 현실이고 지금현재도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 사실에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영화의 시작은 한 남성이 돈이 없어 찢어진 무릎을 실과 바늘로 스스로 꿰매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병원들이 국민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서 혼자서 상처를 꿰매고 있는 모습이였다.
조금 뒤 손가락이 절단 된 사람이 나온다. 왼손 셋째 넷째 손가락이 일하다 전달 된 사람인데 병원에 가니 중지 봉합 수술을 하는데 6만 달러 약지 봉합 수술을 하는데 1만 2천 달라가 필요하다고 했다. 영화에 나오는 환자는 중지를 포기하고 약지를 봉합수술을 하게 된다.
다음엔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하려 해도 가입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키에 비해 너무 말랐거나 반대로 너무 뚱뚱한 사람들은 가입조차 해주지 않고 있다. 민간의료보험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병든 사람들이나 의료비가 많이 들 것 같은 사람들은 그전에 미리 가입을 시켜주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보험이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그 다음에는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 한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면 혜택을 제대로 받을까?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영화에서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의료보험사 들이 혜택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보험회사들은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보험료 지불을 거부하고, 병원은 그런 보험회사를 상대로 청구하지 않고서 환자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사례 외에도 가본적인 서비스로 알려진 의료보험이 약 5천만 명에게는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한 백인 여성이 나온다. 자기 남편을 설명하며 무슨 병이 걸렸는데 골수이식 수술을 하면 완치된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을 안 하면 몇 달 뒤 죽는다고 했다. 병원에선 수술하자고 하는데 보험 회사에서는 위험한 수술이라는 판단으로 수술비를 못대 주겠다고 한다. 결국 3달뒤 남편은 수술 받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 또 다른 한 여성은 암이라고 판단 나서 보험 회사에서 돈은 받아 수술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