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난징대학살
- 최초 등록일
- 2009.07.0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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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일전쟁 _난징대학살_
주제 선정의 동기
이번과제는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조금 난해한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접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한동안 과제에 대해서 잊어 버리고 있다가, 어느날 명동을 거닐다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다름이 아니라 그건바로 우리 나라가 예전에 일본군위안부에 끌려가 성고문을 당하고 그런 사진들이 거리에 전시되어 있었고, 옆쪽으로는 무엇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중국사람들의 사진인데 그것도 역시 고문당하고 성 노예가 되어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들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전부 일본인들에 의해서 행해진 것들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요즘 명동에 일본사람들이 많이 오니깐 일부러 보라고 해 놓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참동안을 거기앞에 서서 사진을 지켜보았다. 말도못할 사진들이 많았다. 특히 한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름이 아니라, 사람을 얼마나 굶겨서 그런지 사진이지만 살아있는것 같은데, 정말이지 뼈만 남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까지 놔둘수 있을까 할정도로 말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그속에 그렇게 잔인하다 싶을 정도의 사진은 없었다. 쭉 사진을 보다 문득 과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수업시간에 이런것들에 대해 영상으로 잠깐 보고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것에 대한 사진은 아닌것 같았지만, 난징대학살에 대한 것들이 생각났다. 잔인한일본인들. 중일 전쟁을 통해 중국의 난징 지역주민들을 몰살한 난징대학살 사건.
목차
❶ 주제 선정의 동기
❷ 역시적 배경 및 원인
❸ 난징대학살의 내용
❹ 결론 (느낀점)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이번과제는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조금 난해한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접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한동안 과제에 대해서 잊어 버리고 있다가, 어느날 명동을 거닐다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다름이 아니라 그건바로 우리 나라가 예전에 일본군위안부에 끌려가 성고문을 당하고 그런 사진들이 거리에 전시되어 있었고, 옆쪽으로는 무엇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중국사람들의 사진인데 그것도 역시 고문당하고 성 노예가 되어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들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전부 일본인들에 의해서 행해진 것들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요즘 명동에 일본사람들이 많이 오니깐 일부러 보라고 해 놓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참동안을 거기앞에 서서 사진을 지켜보았다. 말도못할 사진들이 많았다. 특히 한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름이 아니라, 사람을 얼마나 굶겨서 그런지 사진이지만 살아있는것 같은데, 정말이지 뼈만 남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까지 놔둘수 있을까 할정도로 말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그속에 그렇게 잔인하다 싶을 정도의 사진은 없었다. 쭉 사진을 보다 문득 과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수업시간에 이런것들에 대해 영상으로 잠깐 보고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것에 대한 사진은 아닌것 같았지만, 난징대학살에 대한 것들이 생각났다. 잔인한일본인들. 중일 전쟁을 통해 중국의 난징 지역주민들을 몰살한 난징대학살 사건. 이와 비슷한 사진들을 보니 머릿속에 팍팍 박혀들었다. 이번과제에 두가지 주제가 있었는데, 국공내전의 정치적인 얘기보다도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인민의 학살에 대한 내용이 나에게는 더 흥미를 끌었다. 이번기회에 재대로한번 알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지금까지 난징대학살에 대해 잘 몰라도 엄청난 학살 사건이었던것 같다. 나는 사진을 보면서 푹빠져있었다. 왠지 내가본 사진들 보다 난징 대학살때 있었던 일이 너 비참하고 잔인했을거 같다. 얼마나 잔인했을까? 점점더 호기심을 가지게되었다. 도대체 난징대학살이 어떻게 일어난 것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고 자세히 알고 싶어졌고, 그 후 인터넷과 인쇄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
참고 자료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 난징의 강간, 그 진실의 기록 Chang, Iris 윤지환
난징대학살 :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MBC프로덕션
난징대학살 Chang, Iris 김은령
영화로 이해하는 중국 근현대 - 송행근
네이버 백과사전
전쟁국가 일본 - 이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