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문화] 예술과 외설의 차이-감각의 제국
- 최초 등록일
- 2002.03.12
- 최종 저작일
-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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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예술(藝術)의 정의-미적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
외설(猥褻)의 정의-글·그림·영화·공연 등이 사회의 풍속을 해칠 만큼 성적(性的)으로 난잡한 것. 주로 '음탕한'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obscenity)
예술 VS 외설
감각의 제국 (THE EMPIRE OF THE SENCE : 愛の コリダ,1976)
감각의 제국에 나타난 예술성
우리가 본 감각의 제국 중 가위질 당한 행위들
어디까지가 표현의 자유일까?-문학 속의 성(性)표현의 한계 「즐거운 사라」
음란 문서 판정 기준
음란물 죄와 공연음란죄
「반노」와 「즐거운 사라」
외설물에 관한 우리나라의 판례
외설물에 대한 법원의 판결 원칙
음란물과 외설물에 관한 위원회
영화의 등급에 관하여
등급분류기준
미술교사 나체사진-예술인가? 외설인가?
토론거리
Ⅲ. 결 론
본문내용
우리가 흔히 하는 우스개 소리로, 보면서 눈물 흘리면 '예술' 침흘리면 '외설', 남자주인공이 뿔테 쓰면 '예술' 힘세 보이면 '외설', 사람 말이 많으면 '예술' 소리가 많이 나오면 '외설', 빌릴 때 감독을 말하면 '예술' 주연을 말하면 '외설'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말 그대로 우스개 소리일 뿐이지 예술과 외설을 설명하기는 역부족이다.
본론에서는 예술과 외설을 정의, 비교하고 우리가 감상한「감각의 제국」을 통해 작품에 나타난 예술성과 외설성, 근래에 이슈가 되었던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와 현직 미술교사의 나체사진공개에 관한 문제를 논해보기로 하고 더불어 토론과제에서 도대체 예술과 외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디까지가 외설인지, 소위 예술이라고 칭하는 작품에서 성(性)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http://sense.preview.co.kr/
http://www.daeyoungcinema.com/moviefile/realmofsenses/realmofsenses.htm
http://www.shinbiro.com/@cine/adult/empire_of_the_senses.htm
http://user.chollian.net/~imdochi/movie/realmsens.html
http://www.fortunateangel.com/sence/confession.html
http://star.kwedu.net/~dawndew/eiga13.html
http://netian.com/~abi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