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단의 적용과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사방법
- 최초 등록일
- 2009.06.1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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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저염식사를 적용시켜야 할 경우는 어느 때인가?
2) 저역식사 권장 식품과 주의 식품
3) 저염식단을 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조리하였을때 염분 섭취량은 얼마나 증가하는가?
4) 염분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사방법을 생각해 보시오.
목차
1) 저염식사를 적용시켜야 할 경우는 어느 때인가?
2) 저역식사 권장 식품과 주의 식품
3) 저염식단을 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조리하였을때 염분 섭취량은 얼마나 증가하는가?
4) 염분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사방법을 생각해 보시오.
본문내용
4) 염분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사방법을 생각해 보시오.
[저염식사 실천 방안]
국․찌개의 국물로 인한 섭취가 가장 많으므로 국의 양을 100~150g 정도만 제공
야채나 생선, 육류의 조림은 모두 염도가 3% 이상이므로 조림방법은 제한
특히 흰색 나물류는 염도를 낮게 무친 경우 간이 싱거워 섭취가 어려우므로 새콤달콤한 저염 소스를 해서 찍어 먹는 방법으로 전환
보통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후 저염 소스류 사용하는 방법의 경우 기호가 높음
채소류는 숙채보다는 생채의 샐러드 형태로 저염 드레싱류를 이용
육류나 생선은 소금을 뿌리지 않고, 구운 후 저염 소스류를 이용
저염 소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국은 찌개나 된장국 대신 염분이 적은 맑은 국으로 이용
국물 양은 가능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식사 내 염분 섭취를 줄임
일반 김치보다 염분이 적은 겉절이 김치나 물김치 건더기로 이용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 자료 발췌≫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 - 1]
가공식품은 멀리 하고, 신선한 자연식품을 자주 먹는다.
염분함량이 높은 음식을 제한한다.
식품자체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활용한다.
통조림이나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먹는다.
정제염이 아닌 천연소금을 사용한다.
조리하는 도중에는 소금 양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고, 각자 먹기 전에 알아서 하게 한다.
소금 대신 향신료(겨자, 후추, 고추 등)나 천연양념(마늘, 양파, 생강, 멸치, 다시마, 김, 파래, 새우 등)을 활용하여 음식의 맛과 향을 좋게 한다.
소금 대신 간장으로 조리한다.
조리가 완전히 끝난 후 소금을 넣는다.
칼륨의 섭취를 늘인다. 칼륨은 몸속의 나트륨과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전해질이다. 칼륨이 많이 든 쑥갓, 시금치, 마늘, 버섯, 오렌지 등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음식은 가급적 차갑게, 달지 않게 조리한다.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김치, 젓갈, 밑반찬 등 짠 음식의 양을 줄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