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패션트렌드분석과 미래패션예측
- 최초 등록일
- 2009.06.13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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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품브랜드 샤넬의 패션트렌드분석과 미래패션예측
목차
2006 S/S 분석
2006 F/W 분석
2007 S/S 분석
2007 F/W 분석
2008 S/S 분석
2008 F/W 분석
2011~2012년 스타일 예측 및 결론
출처
본문내용
이번 컬렉션에는 "이것이 샤넬이다"라는 꼬리표를 모든 옷에 달고 싶은듯 샤넬식 오뜨쿠튀르위 정수를 모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허리가 꼭 맞는 드레스에서부터 짧은재킷 그리고 설탕을 하얗게 친듯한 이브닝 드레스등 모든것이 모던했지만 이들 모두는 패션하우스의 전통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었다.
칼라거펠트는 블랙과 화이트가 주를 이룬 이 컬렉션을 `새로운 샤넬수트`로 시작했다. 볼레로와 함께 매치된 벨모양 스커트는 이내 사람들의 시선을 그 좁은 허리단으로 이끌었다. 이는 화이트 플랫부츠와도 함께 스타일링되었는데 이 아이템은 60년대의 것이라기 보다는 50년대에 코코샤넬 여사가 직접 신고 사진을 찍었던 것과 비슷했다. 이를 필두로 줄지어 선보여진 의상들에서도 라거펠트는 샤넬 역사에 대한 그의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한듯했다.
칼라거펠트는 머리와 브로치에 장식한 동백꽃. 새팅 보우타이. 그리오 오건디 칼라등을 의상에 흩어 뿌렸지만 그것들은 `브랜드 아이텐터티`라는 심심한 주제를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유쾌하고 스릴있게 표현하고 있었다.
또한 튤 소재의 패티코트 댄스 드레스라든가 미끄러지는 듯했던 새틴 사스 원피스 역시 그 자체로 멋스러우면서도 200년대에 샤넬이 선보였으나 비교적 덜 알려졌던 디자인과 그맥을 같이 했다.
2006 F/W
샤넬의 정통 스타일은 살리면서 ‘비례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컨셉트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쇼트 위에 롱, 롱 위에 쇼트’라는 컨셉트로 중간 길이는 배제하고 다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의상을 소개했다. 특히 미니스커트에 롱 블라우스를 입고, 짧은 재킷을 매치해 현대적인 느낌의 레이어드 룩을 연출한 것이 특징. 색상은 샤넬의 대표 컬러인 블랙 · 화이트를 메인으로 반짝이는 진한 핑크와 베이지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했다.
02 이번 쇼의 메인 컨셉트인 ‘비례의 법칙’에 따라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스커트에 롱 카디건으로 고급스러운 샤넬룩을 연출.
03 레이스 장식 원피스에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 원피스를 매치하고 블랙 워머로 포인트를 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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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http://wom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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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 YOON http://noblesseyoon.co.kr
Naver 지식in http://k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