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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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네티즌의 폐해
Ⅲ. 해결방법
Ⅳ. 결 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요즘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과거와 달리 드라마 외주 제작이 활성화되고 연예 매니지먼트가 기업화되고, 방송사 공채 시험이 유명무실해지면서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무한 경쟁을 뚫어야만 한다.” 최재욱,「유리상자속의 삶···女스타는 괴로워」,『스포츠 칸』, 2007.02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13&sec_id=540201
과거처럼 한 작품으로 스타가 된 후 유명세로 인기를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실력과 외모가 뛰어난 신인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연예계들의 상황과 인기 집착, 악플 등의 원인으로 연예인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가수 유니의 자살 기사가 보도된 후 더 큰 논란거리가 된 것이 기사 밑에 달린 댓글 때문이었다. ‘잘 죽었다’ ‘너 같은 애는 죽어도 된다’ 등등 입에 담기 어려운 비방글로 고인의 죽음을 모독해 네티즌들의 반감을 샀다.
악플은 온라인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 되어버렸다. 한 포털사이트의 통계에 의하면 인터넷 이용자의 1%정도가 악플을 단다고 했다. 그러나 악플 한 개가 세 사람을 죽일 정도로 그 폐해의 수위는 올라가고 있다. 이글에서는 악플의 사례를 통한 분석과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더불어, 인터넷 공간에서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무단 도용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최근에 네이버 블로거가 유명 독립 블로거의 글을 무단으로 가져가 마치 자신의 글인 마냥 도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유명 독립 블로거의 글이 사이트 메인에 소개되어 2000여명이 그 글을 퍼가면서 문제가 확장됐다. 이는 저작권과 관련 있는 문제로 법정다툼이 있었다.
이렇듯 악플과 무단 도용 문제는 강 건너 물 보듯 할 일이 아니다.
참고 자료
강구열,「``임수경씨 악플`` 단 사람들, 교수·은행원등 고학력층」,『세계일보』, 2006. 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
00143985§ion_id=102&menu_id=102(07-04-13)
김기태,『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저작권』, 이채, 2005
김기태,『매스미디어와 저작권』, 이채, 2005
김상기,「한국 인터넷 ‘폐인’은 美마니아+日오타쿠… 3개국 네티즌 특성비교」,『국민일 보』, 2006. 0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
5&article_id=0000245639§ion_id=105&menu_id=105(07-04-14)
김주현,「[커버스토리]UCC도 불법 논란 ‘저작권 대란’오나」,『경향신문』, 2007. 03.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 =200703291012321&code=900312(07-04-13)
김후종 외,「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모바일 보안 시스템 의 설계 및 구현」,『정보처리학회논문지』10권 6호, 한국정보처리학회
박진애,『인터넷에서의 악플에 관한 헌법적 고찰』23호, 안암법학회, 2006.
유혜정,「저작권 지키는 숨은 파수꾼 워터마킹」,『과학 동아』213호, 동아사이언스
최재욱,「유리상자속의 삶···女스타는 괴로워」,『스포츠 칸』, 2007.02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0213212551
3&sec_id=540201
최훈석,「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다」,『과학동아』243호, 동아사이언스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0&docId=21063(0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