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절제술case

소개글

산부인과 실습다니면서 썻던 case

간호과 학생에게 유용합니다!!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pathophysiologic mechanism
3. 진단 방법
4. 증상
5. 치료와 간호 ( Treatment & Care )

B.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난소는 독특한 장기로서 대개 엄지손가락의 첫째마디 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지만, 여러 종류의 종양이 생길 수 있으며 다른 장기에서 일어나는 많은 종류의 악성종양이 난소로 전이 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난소 낭종이란 난소에 액성, 점액성 성분이 들어있는 주머니가 생긴 것으로 일반적으로 크기는 작으며 모든 연령의 여성에게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난소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은 대부분이 낭성종양으로, 대부분 주기적 배란을 하는 20~40대의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하지만 이중 약 5%는 소아와 사춘기에서 발생한다. 양성 난소종양의 분류는 종양을 구성하는 조직세포의 종류에 의해 다양하게 나뉘며 연령별로 빈번히 발생하는 종류가 다르며 거의 모든 경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모든 난소종양은 암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난소종양이 발견되면 즉시 수술하여 제거해내는 것이 곧 조기 발견이며 조기치료인 셈이다
이 case study를 통해 난소 낭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조기 진단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대상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간호를 제공 하고자 한다.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1) 정의
난소낭종은 부인과 영역에서 나이와 관계없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난소의 물혹이라고도 불리며 난소에 액성, 점액성, 고형 물질이 든 주머니가 생긴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장담(腸潭)이라고 하여 차가운 기운이나 어혈 등이 뭉쳐서 생기는 덩어리이며 장과 자궁 사이에 생기는 것이라고 씌어 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생리나 임신에 거의 영향이 없다. 하지만 낭종의 뿌리가 꼬이는 현상이 나타나면 격심한 복통과 발열 등이 발생하고 크기로 인해 다른 장기를 압박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변비가 생기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보통은 아랫배 좌측이나 우측에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하복부의 팽만감이 생긴다.
- 난소에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많고, 난소의 표면이나 난소 안에 생기는 물혹을 말함
- 일생동안 많은 여성에서 난소 낭종을 가지게 되지만 대부분은 다행스럽게도 증상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양성으로 큰 해를 주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