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독후감 /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9.05.29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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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독후감 / 서평
목차
● 저자의 배경
● 책 요약 내용
● 서평 / 감상
본문내용
● 저자의 배경
직(職)이 아니라 업(業)에 목숨 건 사람. 그래서 교수나 논설위원이라는 직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업을 중시하는 사람. 스스로 ‘완벽에의 충동’으로 무장한 채 한편의 글이라도 오십 번 이상의 퇴고를 거쳐 스스로를 울리지 않으면 아예 글을 내놓지 않는 사람. 날마다 차이를 만들고 차이의 지속을 삶의 모토로 삼아 치밀한 강의 준비로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同)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고, KBS-TV , SBS-Radio <정진홍의 SBS 전망대> 등 여러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도 활약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매주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완벽에의 충동』, 『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아톰@비트』, 『커뮤니케이션 중심의제 시대』 등이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정진홍의 감성리더십" 코너를 최장기간 진행하며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의 ‘감성리더십’ 분야를 개척한 그는 최근에는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며 ‘인문경영’의 새 장을 열었다.
● 책 요약 내용
우리가 살고 있고 또 살아가야 할 이 시대는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통찰의 힘을 요청하고 있다.
분석적인 사고 과잉의 현실에서 이런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 인문학을 통한최고의 자양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의 중요한 10개의 키워드를 역사와 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에서 그 주제를 끌어내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저자가 강조하는 통찰의 힘으로 내용을 귀결시켜 나간다.
그 첫번째 키워드가 역사이며, 간단히 그 내용을 이야기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