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경매 투자일기
- 최초 등록일
- 2009.05.1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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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경매 투자일기의 책을 전체적으로
요약하였습니다. 물론 책의 모든 부분이 중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덜 중요한 것은 빼고
중요한 문구와 내용들만 모아 놓은 문서입니다. 따라서 책의 전반적으로 애기하고자 하는 것이무엇인지 궁금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더할 나 위 없이 좋은 자료일 거라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제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큰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면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3.5년 전만 해도 나 자신 무일푼에 가까운 처지였다.
11 (경매는 질 수 없는 게임이다)
13 (야성을 회복하라)―이 쇠막대기는 그냥 두면 아무 쓸모없는 싸구려 막대기입니다. 그런데 이 쇠막대기를 가공해서 말발굽을 만들면 10달러 50센트를 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으로 바늘을 만들면 3,250달러를 벌 수 있고, 이것으로 용수철을 만들면 250만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콘라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시자)
14 당신은 어떤가. 당신에게도 잃어버린 게 있는 것은 아닌가? 아직도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감은 채 살고 있는가. (중략..) 31 (부의 원칙 3 : 전망과 상관없이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 가운데, 미래 예측을 잘해서 그 흐름의 길목을 잡고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투자 대비 엄청나게 큰 부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길목잡기 방식은 리스크가 크다. 워렌 버펫의 말처럼 궁극적으로 그런 투자는 투기에 가깝다.
보다 현명한 투자자는 어떤 예측도 신뢰하지 않는다.
32 그들은 어떠한 전망에 대한 기대를 갖는 대신, 어떤 결과가 오더라도 대비하는 쪽을 선호한다.
개인은 위험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지금처럼 불확실할 때는 설사 기회를 놓치더라도 저 돈은 내 인연이 아니겠거니 체념하는 것이 좋다
(중략..) 103 (강제집행면탈죄)로 고소되면, 고소당한 사람이 스스로 위장임차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계약서야 당연히 필요한 것이고, 그 시점에 돈이 오고갔다는 은행계좌의 내역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계약서야 뒤늦게 만들 수 있겠지만,은행 간에 자금이 오고간 흔적을 만들 수는 없겠지요.
105 경매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것은, 수익의 핵심은 권리분석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더라.100건의 물건이 있다 할 때 권리분석이 조금이라도 미심쩍다 싶은 것은 한두 건이 채 되지 않는다.
문제는 마지막 순간 극대 수익을 바라는 마음과 놓칠 수 없다는 마음의 그 절묘한 교차점에 있다.
낙찰 받았을 때의 그 쾌감은 얼마의 돈을 벌어들였다는 것에서가 아니라, 배짱과 기 싸움에서 이겼다는 그런 심정이 더 강하다.
실제로 경매법정에서 투자 수익을 찾고자 한다면, 권리분석에 매진할 것이 아니라, 입찰에 참여하는 순간 갖는 그 감각을 얻는 게 중요하다. (말소기준권리)에는 경매신청등기,(근)저당,(가)압류, 가등기 이 6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등기되어 있는 것이 해당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다. 대개 여타 권리 없는 경우 선순위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가 된다.
말소기준권리에 앞서는 권리들은 대부분 소멸하지 않고 낙찰자가 인수해야 하는 권리가 된다.(중략..) ☞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부자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 책은 거창하게 부자론을 논하지 않는다. 단지 아주 심플하게, 지지 않는 투자게임으로서의 부동산 경매에 대하여 독자에게 제안한다.
부동산경매라 하면,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리스크가 높은 투자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부동산경매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생긴 선입견이다. 부동산경매는 참여를 결정하는 순간에 이미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로 지지 않는 투자법인 것이다. 단지 낙찰이 될 수 있는 확률은 높이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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