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학개론 중간고사

소개글

여행학개론 중간고사 내용이며 매년 이 문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전부 만점을 받았고 학점또한 A+을 받았습니다.
길게 논리정연하게 다른 글을 인용하지 않고 썼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1. 21세기에 여행이 여러분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쓰시오.. 주관식 10 점
2.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소감문을 써 주세요.

본문내용

1. 21세기에 여행이 여러분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쓰시오.. 주관식 10 점
21세기란 어떤 사회일까? 20세기와 21세기의 변화점은 상당히 많다. 어떤 선을 긋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화를 거친 지식사회로서의 21세기는 공업화를 거쳐서 올라온 20세기 산업사회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임이 분명하다. 예전 산업시대에서는 일정 품질 이상의 제품을 대량생산만 하면 성공하는 시대였고 교육 시스템 또한 표준화 된 내용들의 단순 암기만을 강요하던 시대였다. 다품종 소량 샌산 시대에 이어 학교 교육 또한 창의력 위주로 바뀌었고, 조직도 수평적인 관계를 이루어야만 한다. 하지만 지식정보사회가 도래함에 따라서 그런 시스템은 이제 통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인터넷이 굉장히 활발해졌는데 이는 내가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획기적인 변화이다.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고, 등본과 같은 증명서 또한 가정에서 프린트 할 수 있으며 재택근무, 심지어 학교 또한 이렇게 사이버강의를 듣고있는 그런 시대이다. 그만큼 인터넷으로 얻는 지식또한 굉장히 방대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지식 사회의 지식은 단순한 사실이나 경험을 일컷는 말이 아니고 주위의 정보를 이용하여 얼마나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그를 통해 어떻게 가공할 수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그런것들을 보면 21세기는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육체적으로 편안한 사회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는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을 스스로 꾸려나가야 하는 시대이다. 21세기의 우리는 그러한 자아성찰로 자기만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사회의 틀 속에서 개개인이 존속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 사회’ 의 부등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또한 21세기는 세계화를 통해 인간 탈대중화의 특성을 보이고있다. 이것은 21세기의 사람들은 개인이 더중요시 되는 사회안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집단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언제든 떠나고 싶으면 떠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바로 우리는 자율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우리는 즉, 이런 변화 흐름 속에서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형태로 변화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