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교육이란 잊혀진 후에 마음에 남는 것이다

소개글

교육이란 잊혀진 후에 마음에 남는 것이다 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 쓴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이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교육관이 다르고 또 그들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들 하지만 정말 뭐라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난제가 아닌가 싶다. '교육이란 잊혀진 후에 마음에 남는 것이다'라는 책을 사들고 읽어내려가면서 책을 덮을 때까지 꼭 이 지은이의 교육관이 옳다고라기 보다는 교단 앞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혹은 나의 아이들에게 교육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하는 생각을 시종일관 하고 있었다. 그런데 과연 이 책에 나온 그대로 아이들을 교육하면 그 아이는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아이가 자라는 환경과 그 교육내용을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은 뭐라 딱히 정의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작가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온유하고 친절하며 너그럽게 대하라고 했지만 때에 따라서는 어느 정도의 회초리는 필요하다고 본다. 어느 실험에 의하면 어느정도 체벌을 가하면서 학습을 시킨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학습효과가 더 뛰어나게 나왔다고 한다. 학습의 예를 들긴 하였지만 이를 교육게 결부시켜도 무난하다고 본다. 너무 아이들에게 온유하게 대하면 으례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여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다. 물론 여기서의 체벌은 직접 아이와 피부가 맞닿은 체벌이 아니라 어떤 매개체를 통한 체벌을 말하는 것디아. 가령 예를 들면 회초리 같은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