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에 관해

목차

아펜젤러에 관해
1.아펜젤러-한국최초의 선교사
2.아펜젤러의 한국선교 활동
3.아펜젤러 연표

본문내용

헨리 게하트 아펜젤러(H. G. Appenzeller)는 1858년 2월6일 펜실베니아의 서더톤(souderton)이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 기드온과 독일계 메노나이트파(성공회를 비판하여 세운 교파로 장로파, 회중파, 바프티스트파, 등 청교도가 있다.)
신자인 모친 마리아의 둘째아들로 어린 시절은 주로 농장에서 보냈으며. 그의 조상은 독일계 스위스인이며, 그의 이름은 스위스의 칸톤스(cantons)의 한 계곡이름인 appenzell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서는 독일계 루터교회에서 복음적인 위엄과 엄격함을 배우며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철저한 신앙 정신으로 14살에 이미 세례를 자원하여 받았으며, 18세(1876년 10월6일) 때에 중생을 체험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